테크노마니아 샘 올트만[유대인]은 자신이 ‘평균인들’이라고 부르는 정상인들을 AI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해서, 만일 당신이 “평균인(median human, 관심있는 모든 특성의 측정값이 중위수에 있거나 매우 가까운 사람, 우생학을 구현하는 카발리스트들이 자연인을 하등한 존재로 보는 관점에서 나온, 하등 노예에 대한 포장 용어)”의 삶을 살게 된다면 당신은 곧 직장을 잃을 수도 있고, 적어도 그것이 그의 의견을 해석하는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공지능 미래를 응원합니다’라고 퓨처리즘의 한 작가가 썼습니다.
다음은 퓨처리즘 기사입니다:
그것은 다른 인간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작가 엘리자베스 와일이 뉴욕 매거진에 실린 OpenAI CEO 샘 올트만의 새로운 프로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영향력 있는 인공지능 경영진은 “보통 사람(Average Joe)”의 로봇 버전과 동일한 것처럼 보이는 문구인 “평균인(median huma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당황스러운 기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범용인공지능(AGI)이 ‘당신이 동료로 고용할 수 있는 평균인’과 거의 같은 지능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이 올트만의 희망입니다. [인공 지능과 융합되어 통제되는 노예들 포함]
올트만이 평범한 사람들의 일을 아직 실현되지도 않은 범용인공지능(AGI)으로 대체하려고 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당황스러운 주장입니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그가 그렇게 많이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고 합니다. 2022년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올트만은 이 이론적인 AI가 “의사가 되는 방법, 매우 유능한 코더가 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포함해서 컴퓨터 바로 뒤에서 하는 원격 동료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말해, 만약 당신이 “평균인(median human)”의 삶을 살게 된다면, 당신은 곧 직장을 잃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며, 적어도 그것이 그의 의견을 해석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공지능 미래를 응원합니다.
인사이더와 뉴욕 매거진 모두 주목했듯이, AI 세계에서 그 모호한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올트만뿐만이 아닙니다. 이 문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AI 블로그에 존재하며, “내부자처럼 AI에 대해 말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CNBC 기사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올트만의 평균 이론과 매우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니펫(Snipet)이라는 블로그 게시물을 읽어보면, “결국 우리가 범용인공지능(AGI)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때 그것은 평균인의 능력을 보여주지만,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현재 좁은 관점의 인공지능에만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평균”이라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별개의, 그리고 선택을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해석하기 따라 다른 모호한 용어입니다. 올트만이나 다른 누구라도 어떻게 이 통계적 평균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를 결정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경험의 그러한 정량화는 많은 면에서 비인간적이고 불완전하게 느껴집니다.
“인공지능을 평균적인 인간의 개념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조금 불쾌합니다. 저는 그 비교하는 것을 우려해야 할 것으로 보고 그 용어 자체도 우려스러운 것으로 봅니다.”
라고 옥스포드 인터넷 연구소의 연구 책임자인 브렌트 미들스탯은 인사이더에게 말했습니다.
미들스탯은 AI 연구 내에서 “인간 지능의 구체적인 측정 가능한 비교”가 아직 없다고 덧붙이며, 평균인의 개념이 “매우 구체적인 근거가 있는 의미를 갖는 것과 비교할 때 의도적으로 모호한 개념”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게다가, 성능의 개념과 인간 지능에 대한 훨씬 덜 유형화된 개념은 서로 매우 다른 두 가지이므로, 미들스탯이 인사이더에게 말했듯이, 그것들을 동일시하는 것은 별로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옥스포드 연구원은 “그것은 대단히 문제가 많은 도약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갑자기 이러한 기계적 모델에 기관, 이해, 인지, 또는 추론을 할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비평을 하는 것은 미들스탯만이 아닙니다.
“현재의 인공지능 아키텍처와 모델이 보여준 한 가지는 기본적으로 인간 수준의 전형적인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지능을 가진 사람들처럼 하게 되면 훨씬 더 민감하다고 느끼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라고 AI 윤리학자이자 캠브리지 대학 교수인 헨리 셰블린이 인사이더에게 말했습니다.
그 산업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올트만의 생각들에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침울한 창이 엿보입니다. 그는 종종 지구를 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왔고, 우리가 기후 변화를 해결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미끼로] 세계 기본 소득을 도입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것 등에 AI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OpenAI의 임무는 범용인공지능(AGI)이 존재하게 된다면, 모든 인류에게 “이익이 될 것”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물론, 우리 모두는 세상을 구하는 것이나 AI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게 혜택을 받도록 보장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다른 생각들과 의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현실은 인류의 많은 부분을 계량화할 수 있는 “중앙값” 수치들로 보는 자들에 의해 정의되며, AI로 대체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해설
이 사람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병들고 비뚤어졌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탄의 영에 의해 통제되는 완전 사악한 자입니다. 이 사람들 – 올트만, 저커버그, 머스크, 게이츠 등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재구성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스스로를 믿습니다. [이들의 공통점: 우생학을 구현하는 사탄숭배 유대인 카발리스트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너희 눈이 열리고 – 교만하고 탐욕스러운 마음으로 공중의 권세잡은 자, 사탄의 영을 따르며 사탄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는 비뚤어진 눈이 열리고 비늘이 씌여져서 자기 중심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행하지만 사실은 사탄의 조종을 받고 죄에 종노릇하는 사탄의 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