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드는 도발 요원들로 사용하기 위해 하마스를 만들었다.
하마스의 도발을 이스라엘의 보복 대응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삼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전략입니다. 사실, 그것이 하마스의 존재 목적입니다.
2023년 10월 7일,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은 모사드가 꾸민 것입니다. 하마스는 모사드의 은밀한 지시에 따라 도발 요원들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 공격은 가자 지구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인하고 대량학살적인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아래는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창설한 것을 설명하는 ‘블러디 시온’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ㅈㅂ는 광적인 반유대 테러 조직인 하마스의 성장과 활동을 비밀리에 지원하고 장려했습니다. 하마스는 세속적인 팔레스타인 해방 조직인 파타(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주변의 적대적인 이슬람 국가들과 연계된 유대 국가에 적대적인 이슬람 종교 반대파를 만드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합니다. 하세인 제루키(Hassane Zerouky)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의 주간지 「코테레트 라쉬트」(1987년 10월)에 따르면, “대학뿐만 아니라 이슬람 단체들도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의 (민간)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스라엘 군사 당국의 지원과 격려를 받았다”고 한다. “그들[이슬람 단체들과 대학]은 해외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한편 파타(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와 팔레스타인 좌파는 가장 잔인한 형태의 탄압을 받았다.”
이슬람주의자들은 고아원과 진료소를 세웠고, 학교 네트워크, 여성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작업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재정 지원 시스템을 세웠다. 그리고 1978년, 그들은 가자지구에 “이슬람 대학”을 세웠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러한 활동들이 PLO와 가자지구의 좌익 조직들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확신했다.” 1992년 말, 가자지구에는 600개의 모스크가 있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이스라엘의 정보 및 특수 임무 연구소) 덕분에 이슬람주의자들은 점령지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강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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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팔레스타인 평의회의 이스라엘 공식 승인에 관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협상가들 사이의 회담을 하루 앞두고, 신중하게 타이밍된 민간인에 대한 공격 작전을 시작했다. 이 사건들은 1996년 5월 선거 이후의 우익 이스라엘 정부를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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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이스라엘 ㅈㅂ의 이익과 양립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평화 협상을 방해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세력을 키워왔다. 차례로, 후자는 오슬로 협정의 적용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국가의 창설을 막기 위해 창설된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하마스와 아리엘 샤론은 서로 눈을 맞추며 정확히 같은 파장에 있었다.
하마스는 모사드의 통제 하에 있는 도발 요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보복 대응을 정당화하는 하마스의 도발은 이스라엘의 첫 외무장관이자 1954-1956년 이스라엘 총리였던 모쉐 샤렛이 설명한 이스라엘의 전략이다. 샤렛은 이스라엘이 “도덕적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이스라엘의 불법이 정당하고 옳게 보이도록 만들어야 한다(위선과 거짓)]고 말했다. 『일루미나티: 세계를 납치한 컬트』(Illuminati: The Cult That Hijacked the World), 151쪽(2011), 헨리 매코우. 샤렛은 그러한 도덕적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위험을 발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발명된 위험들은 이스라엘이 보복할 수 있는 도발로 작용한다. 하마스는 바로 그런 발명된 위험이다. 이는 모사드의 모토인 “속임수로 전쟁을 일으키라”와 일치한다.
– 에드워드 헨드리
출처: https://henrymakow.com/2024/02/edward-hendrie–hamas-is-cont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