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린 갈라쵸(47세):
간호 기술자로 일하는 병원에서 2021년 1월 21일에 1차 접종 10일 후 왼쪽 다리에 통증 시작. 진통제 먹으며 참았으나 통증이 점점더 심해졌고 발가락이 보라색으로 변했으며 통증이 너무 심해 발을 바닥에 댈 수 없었다. 의사에게 갈 때는 걸을 수가 없어 휠체어 이용. 의사가 혈전 때문이고 말하며 혈관성형술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고 통증은 계속됨. 결국 절단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고로 2021년 2월 28일 왼쪽 다리 절단. 그 후 모든 의욕을 잃고 간신히 버티고 있음. 그녀는 그녀의 증상이 90% ㅄ 접종 때문임을 확신. https://community.covidvaccineinjuries.com/sirline-47-year-old-nurse-has-leg-amputated-following-vaccine-induced-thrombosis-vi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