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모나시 대학의 연구원들은 “바이오 잉크”를 사용하여 실험실에서 계속 성장하는 살아있는 뉴런, 즉 뇌 세포를 3D 프린팅하여 신경 신호를 보내고 반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음 보고서는 The Trends Journal의 것입니다:
살아있는 세포들과 다른 물질들의 조합으로 생체 인쇄를 하면서, 그 과학자들은 뇌의 “회색 물질”, 즉 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뉴런들과 소통하는 뉴런들과 그것들의 뭉툭한 수상돌기와 뇌의 더 먼 곳에서 신호를 주고 받는 뉴런들의 길게 뻗은 축삭인 “백질”의 배열을 복제했습니다.
다른 연구자들은 뉴런의 2차원 배양을 성장시켰지만 평평한 배열은 뉴런이 실제로 성장하고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모방하지 않는다고 모나시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3D 배열은 과학자들이 어떻게 뇌가 다른 층에 걸쳐 소통하는지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뉴런의 돌출부가 백색 물질 층으로 성장하고 그것들을 다른 회색 층의 뉴런들과 소통하는 “고속도로”로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배양된 뉴런들은 전기적, 화학적 자극에 반응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의사소통을 시작했습니다.
TRENDPOST: 이 새로운 기술은 뇌에서 의사소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고 또한 새로운 약들에 대한 뉴런들의 반응들을 시험하는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더 넓게, 이 연구는 과학자들이 뇌졸중과 다른 뇌 손상으로 손상된 사람들을 위해 결국 이식 가능한 뇌 조직을 성장시키고 인쇄할 수 있도록 줄기 세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실험실에서 자란 살아있는 뇌, 혹은 그 일부가 로봇에 이식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으며, 인간과 기계를 융합하는 것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줍니다.
작성자 해설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하나님 노릇을 하면서, 하나님의 ‘잘못’을 고쳐 자신들과 유사한 모습의 인간으로 재창조하고자 노력하는 은밀한 최종 목표를 가진 광기 어린 과학자들입니다. 자신의 길(방식)이 타락했으면서도 그에 대해 주님께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는 것이 사람의 전형적인 어리석음입니다.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너희에게 말하는 많은 사람들 곧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걷느니라.
(빌 3:19) 그들의 마지막은 파멸이요 그들의 [하나님]은 그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그들의 수치스러운 일에 있고 그들은 땅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