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유대인 시나리오 작가[인플루언서: SNS 또는 인터넷에서 수천,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에 달하는 많은 팔로워들(구독자들)을 보유하여 영향력이 있는 사람]가 반유대주의자들에 대한 공개적인 폭력과 고문을 촉구합니다 :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하게 만듭시다’
저자는 또한 이스라엘로 돌아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것을 만들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고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저명한 유대인 시나리오 작가이자 시인인 리 컨(Lee Kern)은 “반유대주의자”로 간주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공개적인 폭력을 촉구하면서 전 세계 유대인들이 일어나 복수를 통해 “우리를 두려워”하게 만들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미국 대학 곳곳에서 친팔레스타인 항의와 시위가 이어지고,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영국 시민권자인 컨은 이제 유대인들에게 반유대주의자들에 대해 폭력을 행사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4월 17일 자신의 서브스택 페이지에 컨은 “치라 – 반유대주의를 봐주지 말라”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그는 “전 세계 반유대주의를 해체하려는 시도는 기념비적인 실패였다”는 말로 글을 시작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유대인들에 대한 반유대주의 행위들과 독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더 이상 세상이 그들을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홀로코스트와 유대인 전통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가르치는 대신 폭력을 옹호하는 것입니다. 컨은 그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유대인들의 안전한 미래는 세상 사람들을 더 나은 사람들이 되도록 가르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신들의 행동을 조심하도록 가르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증오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가르치려는 시도를 멈추고, 오히려 그들의 범법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우리를 해치려는 자는 누구든 때려눕힐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교훈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반유대주의가 유대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는 것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유대주의 가해자들이 치룰 대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우슈비츠에서 유대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보다, 나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나치가 f*****됐고 살해됐고 파괴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독일이 무너지고, 파괴되고, 화염에 휩싸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독일인들의 몸과 마음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유대주의자들은 반유대주의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 유대인들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본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를 죽이려는 자들은 무력화되어야 하며, 반유대주의적 발언과 행동의 가해자들은 우리가 뽑아낼 수 있는 가장 큰 개인적 대가를 치르도록 그들의 삶을 공격하고 깎아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평판과 생계에 영향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수치를 당하고, 폭로되고, 굴욕을 당하고, 손상되고, 비하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정서적, 정신적 불편함을 경험해야 합니다. 법은 그들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해당된다면 그들은 자유를 잃어야 합니다.
그들을 해치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그들의 고통은 가혹하고 동정심이 없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억제력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억제력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들도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동정심이 없어야 합니다.
반유대주의자들이 우리를 좋아하지 않을 위험을 감수해야 하냐구요? 그들은 이미 우리를 미워합니다. 이제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하게 만듭시다.
그리고 여러분들 중 몇몇은 가해자들을 구속하고 싶어하는 나르시시즘적 충동을 멈춰야 합니다. 이것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구세주 콤플렉스를 만족시키고 당신이 스스로 의롭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일 뿐입니다. 가해자들을 우선시하지 마십시오. 그러는 것 자체가 당신이 경험한 학대의 증상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우선시할 모든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의 학대자로 인해 당신의 지속적인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가치가 없습니다.
더욱이, 반유대주의자가 선하게 변했다는 기분 좋은 이야기 몇 개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 많은 적들을 물리쳐야 할 때이므로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또한 잘못된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들이 우리를 학대하는 것이 자동적으로 평판을 회복할 수 있는 회전문이라는 것을 안다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치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그들이 손상됐다는 것을 알게 합시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도록 교육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비열하고 고약하며 양심의 가책 없이 고통을 가할 것임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반유대주의자들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이런 말을 들으면 조금 불편한 분들이 계신가요? 공격적이고 악의를 품은 유대인이 된다는 것이 당신을 불편하고 불안하게 만듭니까? 좋습니다.
우리의 적들은 그렇게 느껴야 합니다. 그러면 어쩌면 그들은 우리를 f******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기사와 함께 컨이 기사를 쓴 지 며칠 후 X에 게시된 짧은 비디오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컨은 비슷하게 불같은 감정과 행동 촉구를 되풀이했지만, 이번에는 이 일을 확실히 법의 테두리 내에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법 개정]
지금이 반유대주의자들을 해치울 때이다 pic.twitter.com/H40PRQkabh
— leekern (@leekern13) 2024년 4월 21일
지난주 미국 하원은 국제홀로코스트추모연맹(IHRA)이 제공하는 법적으로 범죄로 간주될 수 있는 반유대주의의 정의를 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단체는 웹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공공 생활, 미디어, 학교, 직장 및 종교 영역에서 반유대주의의 현대적 사례는 전반적인 맥락을 고려할 때 다음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 급진적 이데올로기 또는 극단주의적 종교관의 이름으로 유태인에 대한 살해 또는 위해를 요구, 지원 또는 정당화하는 행위
- 유태인 또는 유태인의 집단적 권력에 대해 악의적이거나, 비인간적이거나, 악마화하거나, 고정관념에 입각한 주장을 하는 것. 특히 세계 유대인들에 대한 음모나 유대인들이 미디어, 경제, 정부 또는 기타 사회 기관을 통제한다는 신화
- 한 명의 유대인 개인이나 집단이 저지른 실제 또는 상상의 범죄 행위, 심지어 비유대인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유대인이 책임이 있다는 비난
- 제2차 세계대전(홀로코스트) 중 나치 독일과 그 지지자 및 공범자들의 손에 의한 유대인 대량 학살의 사실, 범위, 메커니즘(예: 가스실) 또는 의도성을 부인하는 행위
- 홀로코스트를 꾸며내거나 과장하는 유대 민족 또는 이스라엘 국가로 간주하여 비난하는 것
- 유대인 시민들이 자국의 이익보다 이스라엘이나 전 세계 유대인들의 우선순위에 더 충성한다는 비난
- 예를 들어,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가 인종차별적 노력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유대 민족의 자결권을 부정하는 것
-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기대하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는 행동을 요구함으로써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것
- 고전적인 반유대주의와 관련된 상징과 이미지(예: 유대인들의 예수 살해 또는 유혈 명예훼손)를 사용하여 이스라엘 또는 이스라엘인을 특징짓는 것
- 현대 이스라엘 정책을 나치의 정책과 비교하는 것
- 이스라엘 국가의 행동에 대해 유대인들에게 집단적 책임을 묻는 것
더욱이, 반명예훼손연맹(Anti-Defamation League, ADL)은 FISA 법안의 개정판을 갱신하도록 의회에 압력을 가했습니다 – 이 법안은 FBI가 미국인들을 영장 없이 즉흥적으로 수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수집된 모든 전자 및 통신 데이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가혹한 법안입니다 – 이 법안이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에 근거해서였습니다.
(잠 20:22) 너는 말하기를, 내가 악을 갚겠다,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바라라. 그분께서 너를 구원하시리라.
(잠 24:28)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라.
컨이 말하고 있는 것이 결코 모든 유대인들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둡시다. 그렇긴 하지만, 만약 이 사람이 “반유대주의”가 지금 극에 달해 있다고 생각하고, 나치[사탄의 회당의 작품]가 유대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공개적으로 반유대주의자들에게 폭력을 휘두를 것을 요구하고 잔혹 행위들을 자행해서 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유대인들을 “두려워하게” 만들 거라면, 이제 그는 그 자신과 다른 유대인들에 대한 폭력이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IHRA는 “반유대주의”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만약 컨의 메시지와 그와 비슷한 다른 사람들의 메시지가 일부 유대인들, 극단적인 시온주의자들, 그리고 뇌가 죽은 복음주의자들의 마음에 새겨진다면, 폭력과 유혈사태를 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미국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돈을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자의 혼란은 지속되고 더 많은 검열 법안들이 통과되고 시행되게 됩니다.
(살전 2:14) 형제들아,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었나니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고난을 받은 것 같이 너희도 너희 지방 사람들로부터 비슷한 것들로 고난을 받았느니라.
(살전 2:15)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과 자기들의 대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핍박하였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반대하는 자들이 되어
(살전 2:16) 이방인들이 구원받도록 우리가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금하고 항상 자기 죄들을 가득 채웠나니 이로써 진노가 극도로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사실, 소수의 어리석은 말과 행동이 유대인들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더 많은 진짜 혈통의 히브리인들이 그들이 속한 이스라엘로 돌아오도록 강요할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을 한데 모아 대량으로 속이고 학살하려는 사탄의 회당의 정치적/종교적/경제적 책략인 알리야 프로젝트이며,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고토로 돌아와 정착하고 회복된다는 성경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오시고 나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지금 세뇌된 시온주의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의 성취인 것처럼 보이고 있는 것은 사탄의 회당의 계략과 미혹입니다.]
(시 7:15) 그가 구덩이를 만들고 그것을 파더니 자기가 만든 도랑에 빠졌도다.
(시 7:16) 그의 해악이 그의 머리로 돌아오고 그의 난폭한 행위가 그의 정수리에 떨어지리로다.
흥미롭게도, 컨은 최근 자기가 이제 이스라엘로 이주할 거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직접 읽어 보십시오. 하지만 여기 몇 가지 눈에 띄는 점들이 있습니다:
“나는 영국을 떠나 이스라엘로 이주할 것입니다. 반유대주의가 아니었다 해도 나는 떠났을 것입니다. 영국은 죽어가는 사회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괜찮을 겁니다.
우리는 야곱의 후손들입니다 – 그는 천사와 씨름 하면서 형편없는 상황이 축복으로 바뀔 때까지 놓아주기를 거부했습니다.
당신이 기적을 믿든 믿지 않든, 우리는 기적을 행한 사람들의 후손이며, 그 의기양양한 희망적 추진력은 우리 존재 전체에 가득찬 무의식적 리듬입니다.
그러니 우리 앞에 어떤 문제가 놓여 있든, 우리가 어떻게 해결할지 누가 알겠습니까만, 우리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무언가가 고장 나면 우리는 고칠 수 있습니다[티쿤 올람/그레이트 리셋]. 시온주의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한때 나라가 망해서 전 세계에 흩어져 있었던 우리가 2000년 만에 조상의 고향에 조국을 재건한 것은 세계 역사상 가장 대담한 개선 행위입니다.
알리야를 하는 모든 유대인들 각자가 깨어진 왕국의 작은 조각을 가지고 돌아오는 겁니다. 우리는 함께 이전보다 더 나은 것[신세계질서/거짓천년왕국/유대인 유토피아/빌드 백 베터(Build Back Better)/바벨탑]을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