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회당이 인공 전염병(인공바이러스인 ㅄ 접종 증상), 인공 전쟁, 인공 기근, 인공 천재지변으로 하나님을 연기하고 있는 이 기간은 인들이 떼어지는 때이나, 아직 한 이레가 시작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는 자들이 속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인들이 이미 떼어지기 시작했고 징조들이 있으나,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자들과 종교의 영에 묶여 있는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인들은 징조, 나팔들은 경고, 병들(대접들)은 본격적인 심판의 기간(창세 이후 전무후무한 가장 큰 환난)입니다.
한 이레의 시작과 중간과 끝 직전에 각각 큰 지진이 있습니다. 여섯째 인 큰 지진 후 한 이레가 시작되고,
(계 6: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계 6: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계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 6: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계 6: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계 6: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한 이레의 중간에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분 후 예루살렘 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는 큰 지진이 있으며,
(계 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 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그 도시 – 예루살렘
둘째 화 – 여섯째 천사가 부는 나팔 직후 사람 삼분의 일이 죽는 재앙. 이때 가라지들은 먼저 단으로 묶어 불태운다는 말씀이 일부 성취된다고 봅니다.
(계 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계 9: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계 9: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마 13:30)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시니라.
(마 3:10) 이제 또한 도끼가 나무들의 뿌리에 놓였으니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느니라.
셋째 화 – 일곱째 나팔 직후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다 죽이는 재앙. 첫째 화(다섯째 나팔 직후 메뚜기에게 쏘이는 침)와 둘째 화(여섯째 나팔 직후 사람 삼분의 일 사망)와 셋째 화(일곱째 나팔 직후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 참수)는 모두 사람들에게 직접 미치는 화입니다.
(계 13: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한 이레의 끝에 일곱째 병(대접)이 부어진 후 예루살렘 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는 큰 지진이 있습니다.
(계 16:17) 일곱째 천사가 자기 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성전에서 왕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더라.
(계 16:18)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계 16:19)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라. (Rv 16:19) And the great city was divided into three parts, and the cities of the nations fell: and great Babylon came in remembrance before God, to give unto her the cup of the wine of the fierceness of his wrath.
그 큰(위대한) 도시, 큰 바빌론, 그녀 – 예루살렘
사탄숭배자가 계획해 일으켰던 세계1차대전과 세계2차대전 등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려 사탄에게 인신제물을 바친 대가로 얻은 재물로 사서 건설한 현재의 육적/물리적 인공 예루살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빌론 큰 음녀이고, 특히 이 땅에서의 세상적인 복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며 인공 이스라엘을 높이고 지지하며 우상숭배하는 시온주의 기독교인들의 숭배 대상입니다. 세계3차대전도 소위 제3성전 사탄숭배 신전이 세워질 예루살렘을 단일세계ㅈㅂ 본부로 등극시켜 전 세계를 감시통제하기 위한 사악한 계획 실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일으킵니다.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Rv 11:8) And their dead bodies shall lie in the street of the great city, which spiritually is called Sodom and Egypt, where also our Lord was crucified.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그 큰 도시”는 모두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크다는 것은 물리적 크기가 아니라 위대하다는 뜻입니다. 오컬티스트들은 그들이 주술로 만들어내어 온 세상을 속이는 것들에 위대하다는 표현을 씁니다(큰 교만과 탐욕 내포). 현재의 이 땅에 있는 육적/물리적 예루살렘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과 정반대이며, 세상 모든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인공 건설된 큰 우상, 큰 음녀입니다.
(살후 2:9)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살후 2:11)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살후 2:12)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카발리스트들은 예언(사악한 계획)과 예언의 성취를 인공으로 만들어내며 하나님 흉내를 내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유럽과 기독교의 파괴 이후 유대인들의 메시아가 온다는 사탄의 영감으로 쓰여진 탈무드와 조하르의 예언을 인공으로 만들어내어 성취시킵니다. 이 땅에서 유대인들이 원하는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하시는 유일한 메시아이시고 하나님이심을 부인해야 하는 노아하이드법에 복종하지 않고 사탄/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지 않을) 그리스도인들을 제거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들은 징조들이고 적그리스도(멸망의 아들)는 아직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배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말 탄 자들은 영들입니다. 흰 말 탄자는 미혹의 영/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허락 하에 미혹이 풀어졌고 속는 것과 믿음에서 떨어져나가는 것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순종하며 알곡으로 익어지고, 가라지들은 걸러내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있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혼돈으로부터의 질서를 위해 거짓 평화와 의의 왕으로 등장하기 위한 의도된 전쟁들입니다. (천년왕국 끝의 곡마곡 전쟁을 제외하고,) 지진이 세 번 있는 것처럼, 전쟁들 또한 (둘째/넷째) 인이 떼어질 때, (여섯째) 나팔이 불릴 때, (여섯째) 병이 부어질 때 세 그룹이 있습니다. 인들이 떼어지는 시기에 평화를 약속하며 등장할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사탄의 회당이 인공으로 만들어내는 위조 아마겟돈 전쟁과 곡마곡 전쟁이 있으나, 환난 끝의 아마겟돈 전쟁도, 천년왕국 끝의 곡마곡 전쟁도 아닙니다.
플랜데믹이나 거짓 깃발 사건을 일으킨 후 모든 원인과 책임을 기독교인들에게 뒤집어씌워 핍박하면서 다섯째 인에 대한 말씀이 성취될 가능성이 있고, 이때 순교하는 성도들과 믿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고통의 시작과 환난은 한 이레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있습니다.
(행 14:22) 제자들의 혼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을 권면하여 믿음 안에 거하게 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많은 환난을 거쳐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더라.
(요 16:33)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마 24: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 24: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 24: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마 24: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 24: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계 6: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계 6: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계 6: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코로나(=면류관/왕관/크라운, 관을 받은 흰 말 탄 자인 미혹의 영이 들어간 거짓 평화를 가져올 자가 배후에서 활동 시작)를 기점으로 시작된 인들이 떼어지는 기간(고통의 시작)과 여섯째 인 큰 지진에 긍휼과 자비를 베푸사 먼저 데려가실, 죽기 전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긴 자들이 있습니다. 가짜 휴거에 속아 블루빔 프로젝트에 희생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계 7: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계 7: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계 7: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 7: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계 7: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계 7: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계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계 7: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계 7: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이 큰 지진 후에 혼돈으로부터의 질서라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들을 멸할 본래의 의도를 감추고 거짓 평화의 약속을 하는 적그리스도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나타내며 거짓으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때(한 이레의 전삼년반)가 잠시 지속될 것입니다.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세우는 소위 제3성전 사탄숭배 신전이 이 때의 큰 지진 후 세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진 후에 남은 자들 중 새롭게 성령이 부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활동할 것입니다.
(단 8:25) 그가 또 자기의 정책을 통하여 자기 손에서 속임수가 형통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높이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을 멸할 것이요, 또 그가 일어서서 통치자들의 통치자를 대적할 터이나 그가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무너지리라.
(벧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에 따라 성령의 거룩히 구별하심을 통해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르도록 선택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
(벧전 1: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드러내려고 예비된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벧전 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기 때문이라. (1Pt 1:9) Receiving the end of your faith, even the salvation of your souls.
구원받는 자에게 구원은 과거의 한 시점이 다가 아니고 주님 오실 때까지 믿음을 살아내는 현재진행형 과정입니다.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르도록 선택받은 자들은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습니다. 여기서 순종함은 끝까지 믿고 순종하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른 자는 죄가 씻겨 정결하게 되고 죄에 종노릇하는 옛 사람을 벗어버린 새 창조물의 삶을 사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하신 구원에 이르게 되는 자는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순종하게 되는 자입니다. 구원은 그래서 과정이며, 그 모든 과정에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단련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시험에 부딪히나, 정금같은 믿음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인내하도록 깨끗해지고 강해지는 때입니다. 세상에서의 생존에 대한 두려움과 근심, 세상에서의 성공에 대한 집착과 욕심을 주님 앞에 나아가 내려놓고 순종하는 삶, 구별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십니다. 이 땅에서 자기 중심의 꿈과 야망(종교적인 비전 포함)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우상숭배 종교생활 한 자가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낮아지고 손해 보고 핍박받은 자가 주님 앞에서 인정받으며 보상받습니다. 하나님께는 거짓과 위선(회칠)이 통하지 않습니다.
(눅 16: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너희 자신을 의롭게 만드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들 가운데서 높이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니라.
(계 11: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주의 이름 – 예수 그리스도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