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5번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높은 빌딩 소유주 재리드 쿠쉬너,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정책 수석 고문
브라이언 쉴해비, 2024.11.11
재리드 쿠쉬너[사탄숭배 유대인]가 도널드 트럼프의 고문으로 돌아와 트럼프 행정부에 더 많은 시온주의자들을 투입하는 것을 감독한다.
어제 아침(11/10/24 일요일) 이스라엘 매체 이스라엘 하욤은 “독점”을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유대인 사위, 트럼프의 첫 번째 행정부 동안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것을 조직한 자가,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대통령 임기에 자기가 일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 발언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의 고문으로 돌아왔습니다.
독점: 쿠쉬너가 트럼프 행정부에 조언하기 위해 돌아온다.
재리드 쿠쉬너는 트럼프 첫 행정부의 핵심 인물들 중 한 명이었고 많은 성공을 이끌었다.
일요일 아침 도널드 트럼프의 발전하는 행정부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이 나왔다. 이스라엘 하욤은 트럼프의 사위인 재리드 쿠쉬너가 새 행정부 구성 준비를 위해 트럼프 당선인을 긴밀히 돕기 위해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쿠쉬너는 트럼프 첫 행정부의 핵심 인물들 중 한 명이었고 많은 성공을 이끌었다. 2020년 대선 이후 그와 트럼프의 딸인 그의 아내 이방카는 공개적, 정치적 활동을 피했는데, 부분적으로는 자녀들에게 더 편안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쿠쉬너는 약 한 달 전 침묵을 깨고 바이든 행정부의 이스라엘에 대한 접근법과 중동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이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를 앞두고 자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 측근에 다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공화당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오를 거부하면서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차기 국무장관으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플로리다 상원의원이자 이스라엘의 강력한 지지자인 루비오는 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와 상당히 가까워졌고 화요일 밤 웨스트 팜 비치에서 열린 승리 행사에 참석했다. 두 소식통에 따르면 그가 미국 최고 외교관으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 (소스)
이스라엘 보고서에서 읽을 수 있듯이, 동료 시온주의자 마르코 루비오가 국무장관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널리 퍼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하욤은 이것이 “독점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트럼프의 정권 인수팀 책임자인 억만장자 유대인 하워드 러트닉이 10월 말에 재리드가 이미 트럼프에게 각료 직책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러트닉[유대인]이 머스크[유대인], 쿠쉬너[유대인], 월스트리트[유대인들]와 협의하여 트럼프 백악관 참모진 구성을 서두른다
10월 24일 뉴욕 레스토랑 Sadelle’s에서 열린 선거 기금 모금 만찬에서, 캔터 핏제랄드의 억만장자 CEO인 하워드 러트닉은 약 20명의 부유한 기부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오면 수천 개의 정치 일자리들을 채우는 데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녁 식사의 칵테일 타임에서 군중에게 연설을 한 러트닉은 가능한 직책들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이력서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뉴욕 제츠의 소유주인 우디 존슨(Woody Johnson)도 있었다.
트럼프의 대통령직 인수팀의 공동 의장인 러트닉은 최근 몇 주 동안 활동가들 모집 방식과 거의 모든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려는 의지로 등장했다.
이는 일부 트럼프 지지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들은 모든 투표가 집계되기 전, 특히 트럼프가 주요 인사 결정에 무게를 두기 전에 러트닉이 더 낮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뉴욕 만찬에 참석한 한 로비스트는 러트닉의 접근법이 지나치다고 느꼈으며, 월스트리트 경영진이 1인 인사 부서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와 가까운 다른 사람들은 러트닉이 뉴욕의 금융 엘리트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경계하며, 트럼프가 수입품에 대한 높은 관세와 같은 트럼프의 첫 번째 임기 동안 일부 정책 움직임을 약화시키려고 했던 월스트리트 베테랑들을 고용하도록 트럼프 전 대통령을 설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 짐에도 불구하고, 러트닉은 트럼프가 가장 신뢰하는 많은 동맹국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는데, 부분적으로는 그의 많은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트럼피즘의 핵심 교리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줌으로써 그랬다.
트럼프 캠프도 저널에 보낸 성명에서 러트닉을 지지했다.
러트닉은 또한 트럼프의 사위인 재리드 쿠쉬너와 자주 접촉해왔다. 쿠쉬너는 2024년 대선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하지 않았지만 2016년 트럼프의 정권 인수팀에서 주요 역할을 했다.
쿠쉬너는 러트닉에게 트럼프의 잠재적 고용 가능성에 대해 조언해왔다고 대화에 정통한 사람들이 전했다.
러트닉은 지난 행정부에서 트럼프의 사위와 함께 일했던 몇몇 고용인들을 인정할 때마다 쿠쉬너를 참고로 삼았다.
쿠쉬너는 러트닉에게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채용 절차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조언했다. (기사 전문)
트럼프 팀은 또한 유엔 주재 대사가 누구인지를 발표했는데, 그는 뉴욕 출신의 시온주의자 엘리스 스테파닉(Elise Stefanik)이다.
엘리스 스테파닉 하원의원, 미국 시오니스트 기구(ZOA) Florida Sold-Out Packed Gala에서 “닥터 미리암과 쉘돈 G. 아델슨 이스라엘 옹호상(Dr. Miriam and Sheldon G. Adelson Defender of Israel Award)” 수상
엘리스 스테파닉 하원의원(공화당-뉴욕)은 2024년 3월 17일 미국 시오니스트 기구(ZOA)의 닥터 미리암과 쉘돈 G. 아델슨 이스라엘 옹호상(Dr. Miriam and Sheldon G. Adelson Defender of Israel Award)을 수상했다. 사진 저작자: Courtesy. 소스
엘리스 스테파닉 의원 사무실에서
2024년 3월 18일
데이비, 플로리다 – 엘리스 스테파닉 하원의원이 미국 시오니스트 기구(ZOA)의 “이스라엘의 영웅들” 갈라에서 “닥터 미리암과 쉘돈 G. 아델슨 이스라엘 옹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트럼프가 재리드 쿠쉬너와 다시 일하고 있고, 그의 행정부를 시온주의자들로 채우고 있다는 사실에 아무도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적어도 MAGA 컬트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요).
도널드 트럼프는 비공식적으로 미국 역사상 최초로 선출된 유대인 대통령입니다. 그는 2017년 첫 대통령 재임 시절 유대교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2년 전 유대교로 개종했다
이스라엘 투데이 직원, 2019.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년 전 유대교로 개종해 뉴욕시의 차바드 루바비치 유대교 회당에 가입했다고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이 이야기는 CNN의 편집자들에 의해 몇 달 동안 “보류”되어 왔지만, 앞으로 몇 일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반유대주의 유대인 연구 센터(Jewish Center of Antisemitic Study)의 연구원인 데이비드 엘리아스 골드버그(David Elias Goldberg)도 백악관 소식통을 인터뷰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는 그의 딸 이방카와 사위 재리드 쿠슈너가 그 신앙에 가입하도록 “밀어붙였다”고 한다. 처음에 트럼프는 자신의 복음주의 기독교 유권자들 기반을 위협할 수 있다며 저항했다. 그러나 그는 마음을 바꾸어 2017년 초에 공식적으로 개종했다. 의식은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거의 2년 동안 철저하게 경비가 이루어졌다.
백악관은 이 정보를 서서히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여름쯤에는 트럼프가 저녁 TV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새로운 신념을 완전히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엘리아스 골드버그는 며칠 안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백악관 관리와의 25분짜리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네타냐후가 트럼프가 그의 뒤에 있으리라는 것을 몰랐다면, 그가 국방부 장관을 해고하고 호출기 공격을 인정했을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네타냐후가 지난주 선거 날에 갈란트를 해고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이스라엘이 미국의 모든 시간대보다 몇 시간 앞서고, 여론조사가 아직 닫히지도 않았고, 어느 후보도 아직 승자를 선언하지 않았을 때인데, 트럼프가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리고 올해 선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이 모든 터무니없는 예측들, 영화같은 “남북전쟁”, 많은 주들에서 선거 당일 주 방위군이 소집되는 것 등과 함께 대중 매체가 수년 동안 모든 사람들을 믿도록 조건화한 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이든은 이미 평화적인 정권 이양이 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거 날에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던 그 모든 선거 혼란은 어디로 갔습니까?
도달 할 수 있는 유일한 논리적 결론은 수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아마도 선거가 평화롭게 치러지고 자신을 승자로 선언하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했을 지두요……??
저는 트럼프의 “당선”에 대한 이 행복감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고, 곧 미국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 지난 선거의 실제 결과가 어떻게 될지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밝혀졌을 때 누가 기뻐할지 의문입니다.
(마 24:3) ¶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마 24: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마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마 24: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 24: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 24: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