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와 기독교 애국주의(민족주의/국가주의) 지도자들은 피터 티엘을 옹호하고 팔랜티어를 ‘축복’이라고 부르며, 티엘이 감시 상태를 구축하지 않으면 적그리스도가 도착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찰리 커크는 피터 티엘과 팔랜티어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트럼프의 ‘골든 에이지‘ 수사는 단순한 귀여운 슬로건을 넘어 다가오는 적그리스도 체제를 향한 행진입니다.
2025.10.16
찰리 커크와 터닝 포인트 USA는 트럼프 행정부의 다른 보수적인 MAGA(기독교애국주의/보수주의우파정치인우상숭배/파시즘/거짓유토피아/거짓천년왕국/거짓빛) 운동, 기독교 애국주의 지도자들 및 목사들과 함께 감시 국가가 웅장하다고 생각하며, 데이타 분석/방어 계약자/감시 국가 회사 팔랜티어의 설립자인 피터 티엘이 사실은 미국에게 “축복”이라고 운동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올해 내내 반복적으로 다뤘듯이, 트럼프 행정부는 AI 디지털 통제망,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추적 가능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디지털 자산, 예측범죄 감시 상태로 축소되는 새로운 토큰화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찰리 커크와 터닝 포인트 USA 등은 의심하지 않는 대학생들에게 다른 무엇보다도 MAGA(기독교애국주의/보수주의우파정치인우상숭배/파시즘/거짓유토피아/거짓천년왕국/거짓빛) 이념과 이른바 ‘보수적’ 의제를 홍보하기 위해 개입했습니다. 커크의 임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MAGA를 옹호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에게는 트럼프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으로 마가에 동의하지 않는 것입니다.
암살 사건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커크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성급하게 커크를 “순교자”이자 신앙의 영웅으로 칭송한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그들이 발견한 바에 따르면, 커크는 또 다른 큰-ㅈㅂ 권위주의자였고, 그의 보수주의 브랜드는 보수적이지 않으며, 그의 견해는 그가 자신의 기준으로 열심히 따랐다고 주장한 성경과 분명히 모순됩니다.
예를 들어, 커크가 동성애와 드래그 퀸의 수호자라는 사실을 최근에 공개했습니다.
그 게시물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예를 들어 2019년에 커크는 보수주의의 자산으로서 피터 티엘을 칭찬하고 옹호했습니다.
수년 동안 커크는 티엘을 옹호해 왔습니다. 찰리는 2016년에 그가 티엘을 “사랑한다”고 쓴 적이 있습니다.
“나는 피터 티엘을 사랑한다. 진정한 기업인. 위험 감수자. 지도자!” 2016.7.21 – 찰리 커크
“공개적 게이 억만장자 피터 티엘이 트럼프 지지에 완고하다고 공격받는데, 틀렸다! 좌파가 다른 사상들에 대해 편협한 것이다!” 2016.10.31 – 찰리 커크
“실리콘 밸리가 피터 티엘 같은 보수주의 성향 투자자들을 거부하다니 놀랄 일이다. 하지만 그들은 인류, 게이, 그리고 여성 인권(그들이 9/11을 계획하고 후원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학대의 세계적 선도자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테슬라에 투자하는 것은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다.” 2018.8.13 – 찰리 커크
티엘에게 도전하는 것은 좌파임에 틀림없습니다. 물론 ‘관용적인’ 우파는 소도미(동성애)를 완벽하게 받아들이지만, 더 큰 문제는 그와 그의 회사가 벌건 대낮에 구축하고 있는 팬압티콘입니다.
찰리 커크는 사실 피터 티엘과 팔랜티어의 개종자이자 추종자였습니다. 커크는 터닝 포인트 USA 설립을 돕기 훨씬 전인 10대 때 언론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12년에 폭스 뉴스 비지니스에 처음 출연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그렇게 젊은 나이에 폭스에서 알려졌을까요? 그에 따르면 커크는 나중에 자신이 “티엘 펠로우십”의 일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 저는 피터 티엘과 팔랜티어와 깊은 인연이 있는 새로운 CDC 국장 짐 오닐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은 삭제된 것으로 보이지만, 웨이백 머신은 오닐의 LinkedIn 페이지에 “10년 전에 우리는 티엘 펠로우쉽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쓴 2021년 기사를 공개합니다. 이 그룹은 웹사이트에 따르면 “티엘 펠로우쉽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2년짜리 프로그램입니다. 티엘 펠로우쉽은 대학을 건너뛰거나 중퇴하고 티엘 재단의 창립자, 투자자, 과학자 네트워크로부터 20만 달러의 보조금과 지원을 받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찰리 커크는 티엘이 시작한 이 펠로우십과 20세 이하 20 프로그램의 일원이었습니다. 커크는 티엘과 펠로우십을 칭찬한 다음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사회에 축복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에요.”
페이팔 창설자 피터 티엘, 20명 아이들에게 대학에 가지 않는 조건으로 십만 불 지급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커크는 처음부터 앞잡이였고, 결국 예수회 허니팟 에리카 커크와 짝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팔랜티어가 무엇인지 간단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올해 초, 뉴욕 타임즈에서 행정부가 팔랜티어와 계약을 맺고 모든 미국인들의 데이타를 수집하여 매스터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연방 ㅈㅂ가 팔랜티어의 서비스와 기술을 ㅈㅂ의 여러 부서들과 국방부들에 통합하기 위해 여러 계약들을 체결하는 등 팔랜티어는 트럼프와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습니다.
팔랜티어는 수년 동안 많은 비판을 받아왔으며, 특히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전쟁에 자주 사용하는 그들의 서비스가 가장 최근 사례로, 그들의 업적과 야망이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의 이 동영상은 팔랜티어의 기원과 데이타 및 AI 분석 독점에 관한 훌륭하고 간결한 동영상입니다.
비지니스 리폼 또한 그 회사에 대한 좋은 제목이 있습니다: “팔랜티어: 구글이 넘지 않는 선이 있는 이유”
블룸버그는 2018년에 미국인들이 하는 모든 일에 접근하고 알 수 있는 그들의 데이타 커버리지가 얼마나 광범위한지를 문서화하는 특집 게시물을 발표했습니다.
팔랜티어는 당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안다
팔랜티어 창설자의 촘촘한 인맥. 회사 모델에 나타나는 그의 삶
군사적 측면에서 팔랜티어는 고담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소프트웨어는 “킬 체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고담의 타게팅 오퍼링은 표적 식별과 표적 효과기 페어링을 원활하고 책임감 있게 통합하여 AI 기반 킬 체인을 갖춘 군인을 지원합니다.”라고 회사는 말합니다. 고담은 이미 일부 법 집행 기관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예:
크래들(The Cradle)에도 팔랜티어의 군사 작전을 설명한 좋은 기사가 있습니다.
팔랜티어는 6월에 열린 250회 육군 퍼레이드의 주요 후원자
작년 연례 육군-해군 축구 경기에 트럼프, JD 밴스 부통령(팔랜티어의 끄나풀), 일론 머스크,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DNI(국가정보국) 국장 툴시 가바드 등 참석
게다가 팔랜티어 기술은 예측범죄 감시 국가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발생한 비극적인 가톨릭 학교 총격 사건 이후, 전직 이스라엘 방위군(IDF) 요원이자 폭스 뉴스 기고자인 아론 코헨은 “이스라엘 등급 온톨로지(데이타와 정보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조직)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24시간 내내 긁어 모은 다음 현지 법 집행 기관으로 라우팅하는” 최초의 AI 위협 탐지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내내 작동하는 탐정입니다. 결코 잠들지 않으며 이러한 공격에 맞서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지난 5월, 코헨은 짧은 데모와 크라우드펀딩(군중으로부터 받는 자금 조달) 트레일러를 발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오픈 웹, 소셜 미디어, 레딧(Reddit), 디스코드(Discord), 게임 채팅을 스캔하고 실제 행동 신호를 표시한 후 누군가 소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이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불만 축적, 순교 언어, 전술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폭스의 숀 해너티 에피소드에서 코헨은 그의 AI 위협 탐지 시스템이 팔랜티어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고 밝히며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과 협력하고 확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코헨은 이렇게 자랑했습니다: “이스라엘 모델이 팔랜티어의 고품질 엔지니어링을 만났고, 내가 그것을 가졌습니다. 백악관도 나에게 주목하고 이 문제를 전국적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둔다면, 찰리 커크가 옹호하고 참여한 것[콴텀 컴퓨터 인공지능 감시통제 비스트 시스템]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리 커크의 장례식 다음 날인 9월 22일, 터닝 포인트 USA 총괄 프로듀서 앤드류 콜벳은 폭스의 황금 시간대 텔레비전과 X 포스트를 통해 이를 인정했습니다:
“어제 기술 파트너들이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 안팎에서 277,000대 이상의 기기들을 추적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찰리가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했고, 그의 순교로 인해 우리도 같은 일을 할 용기를 얻었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온 것입니다.”
수천 명이 찰리의 장례식에 참석
“우리 기술 파트너?” 그는 누구인지 말하지 않지만 팔랜티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놀랐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보다 더 적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그 장례식을 보기 위해 여행한 모든 사람들의 데이타가 실시간으로 수집된 것입니다.
찰리의 ‘퇴출’ 이후 그 사이옵은 더욱 이상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과 터닝 포인트 USA의 다른 전문가들이 찰리의 쇼에 게스트로 출연했기 때문입니다. 그들 중 한 명은 터커 칼슨이었는데, 그는, 커크가 열렬한 팬으로 따르면서 자신과 터닝 포인트 USA가 2028년에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자주 말했던 부통령 JD 밴스를 위해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물론 구글에서 빠르게 검색해보면 밴스는 정치 꼭두각시이며 피터 티엘의 자금 지원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류 잡지 포브스는 밴스와 티엘의 오랜 인연에 대해 꽤 좋은 시놉시스를 제공하며 이렇게 썼습니다:
가톨릭 잡지 더 램프에 그가 기고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밴스와 티엘의 관계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그는 예일 로스쿨에서 벤처 캐피털리스트로 강연한 티엘을 만났고, 밴스는 이 학교에서의 “내 생애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게시물에 따르면 밴스는 강연 이후 전공한 법 외의 경력 전환을 계획하기 시작했고, 티엘이 자신이 만난 사람들 중 “아마도 가장 똑똑한 사람일 것”이라며, “티엘의 기독교 신앙은 ‘멍청한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무신론자들’이라는 내가 구축한 사회적 틀을 거스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와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티엘은 이후 밴스의 “꽤 좋은 멘토”가 되었으며, 밴스는 벤처 캐피탈로 전환하고 2015년 티엘이 공동 설립한 미트릴 캐피털에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포스트에 따르면 밴스는 미트릴 캐피털에서 근무하던 2016년에 “힐빌리 엘레지: 위기에 처한 가족과 문화에 대한 회고록”을 출간하고 미래의 공직 출마 가능성을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벤처 캐피털리스트로 주목받았습니다.
밴스는 2017년 실리콘밸리, 뉴욕시 등 주요 허브 외 지역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미트릴 캐피털을 떠나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투자 회사 레볼루션에 상무이사로 합류했습니다.
밴스는 2019년 나리아 캐피털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벤처 캐피털 회사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간과된 도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티엘과 벤처 캐피털리스트 마크 앤드리슨, 전 구글 CEO 에릭 슈미트 등 억만장자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Axios는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티엘은 또한 트럼프에 대한 비판자로 자리매김한 밴스를 2021년 마라라고로 데려와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 후 밴스는 트럼프와 그의 정책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고, 1월 6일 국회의사당 공격을 별거 아니라고 여기게 되면서, 선거일을 불과 몇 주 앞두고 2022년 상원 선거에서 전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밴스는 2022년 성공적인 상원 선거에서 티엘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티엘로부터 약 1,500만 달러의 기록적인 기부금을 받아 역대 상원 후보 한 명에게 기부된 금액 중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밴스의 캠페인 광고 대부분은 티엘이 기부한 프로텍트 오하이오 밸류스 수퍼 PAC에서 외주 제작되었으며, 티엘은 100만 달러를 기부한 벤처 캐피털리스트 데이비드 색스를 포함해 밴스의 주요 기부자들 약 10명을 모집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JD 밴스가 공동 설립한 벤처 캐피털 회사 1789 캐피털의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터커 칼슨이 이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1789 캐피털의 아이디어는 버스커크와 부통령 당선인 JD 밴스가 공동 설립한 비밀 보수 기부 단체 락브리지 네트워크의 회의에서 시작되었다고 로이터 통신도 보도했습니다.
1789 Capital의 투자에는 보수적인 TV 인물인 터커 칼슨이 새로 설립한 회사 “라스트 컨트리”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이 포함됩니다.
코미디언 조지 칼린이 한때 말했듯이, “이해관계가 모이면 공식적인 음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애국주의(민족주의/국가주의)와 “황금기”
이것은 우리를 기독교 애국주의로 이끌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아이다호에 거주하는 더그 윌슨 목사는 주류 언론에서 기독교 애국주의의 필요성을 선전하며 자신과 그의 운동 이미지로 신정정치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는 터커 칼슨과 전쟁 장관 피트 헤그세스를 포함한 여러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터커 칼슨은 그를 “기독교 애국주의라는 표현과 가장 밀접하게 동일시되는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많은 것들을 불태우기 좋아합니다.
바로 어제 그는 의자에 앉아 연필 모양의 해골과 십자형 뼈들로 둘러싸인 채 시가를 피우면서 그가 휘발유로 불 붙여 타는 들판에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윌슨은 자신의 신념을 밀어붙이기 위해 크고 과장된 말과 수사를 사용하는 말빨 좋은 변증주의자 유형들 중 하나입니다. 그는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고”(로마서 16:18), “사람의 지혜의 유혹하는 말”(고린도전서 2:4)을 사용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윌슨이 말할 때마다 그는 평범한 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여러분이 경계해야 할 유형들입니다.
윌슨이 무엇을 믿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그는 급진적 5대 튤립(TULIP) 교리[칼빈주의 5대 교리 T:전적 타락, U:무조건적 선택, L:제한적 속죄, I:불가항력적 은혜, P:성도의 견인] 신봉자, 개혁주의자, 극단적 칼빈주의자입니다. 이는 당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이 무력으로 어떤 사람은 구원받게 하고, 다른 사람들은 지옥에 가도록 정해두었다고 믿으며, 이 문제에 대해 발언권이나 자유 의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구원받기로 결정된 ‘선택된 자들’을 위해서만 죽으시고 피를 흘리셨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신 나간 소리입니다. 누군가는 그의 견해를 “개혁 가톨릭”이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과장해서 말한 것은 없습니다. 그는 최근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인정했습니다.
윌슨: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자신을 버리세요. 내려놓으세요. 자신을 놓놓으세요. 죄와 자아, 그리고 모든 “나”로부터 돌아서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세요.
로스 다우댓: 하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사람들에게 조언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결정하신 것을 더 깊이 인식하도록 노력해보라고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윌슨: 맞아요. 하지만 신이 그런 결정을 내릴 때, 신은 우주 상류의 칼빈주의자처럼 근육질의 경직된 제우스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칼빈주의자 제우스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는 따돌림 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신이 누가 구원받고 누가 구원받지 못하는지, 누가 좌회전하고 누가 우회전하는지 결정할 때, 그 안에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를 갖게 됩니다. 신은 우리를 꼭두각시로 만들지 않고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칼빈주의자들은 꼭두각시 끈을 당기는 근육질의 경직된 제우스를 가지고 있다는 비난을 받지만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로스 다우댓: 음, 그건 칼빈주의자들에 대한 한 가지 혐의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한 가지는 그가 말하는 더 큰 이야기를 위해 인간들을 캐릭터로 창조하는 신이 있다는 것이 됩니다. 저는 그것을 개인적으로는 믿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신은 끔찍한 일을 저지를 사람들을 만들고, 저주받을 사람들도 만든 것이 됩니다.
윌슨: 네.
로스 다우댓: 그래서 칼빈주의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은 나이트클럽 경비원이든 제우스든, 아니면 그와 비슷하든 간에 지옥에 갈 이야기 속 캐릭터들을 창조하는 신이라면 꽤 가혹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윌슨: 맞아요. 가혹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지만 확실히 어렵습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친절과 엄격함을 보라.”라고 말합니다. 성경의 신은 버터컵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이 악당은 악당이고 나쁜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만들 때 결점 없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설교하는 방식은 신이 비뚤어진 선으로 직선을 그린다는 것입니다. 신은 너무나 강력해서 생물들이 자신에게 반항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 반란에 책임이 있으며, 신은 모든 것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는 당신이 신이 쓴 더 넓은 이야기 속의 “캐릭터”라는 뜻입니다. 이는 자율성이 제한된 오픈 월드 비디오 게임의 NPC이지만, 그의 프로그래밍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적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절대로 이단입니다. 존 캘빈도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뚝에 박아 산 채로 불태웠습니다.
윌슨은 1998년 윌슨이 공동 창립하는 데 도움을 준 칼빈주의 교단인 개혁 복음주의 교회 연합회(CRC)를 설립했으며, 이 단체는 그와 그의 동료들의 책을 출판하는 캐논 프레스(Canon Press)를 설립했습니다. 윌슨은 아이다호주 모스크바에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를 이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찰리 커크를 기리기 위해 웹 주소를 christkirk.com 으로 변경했습니다.
게다가 윌슨은 “후천년주의”라고 알려진 것을 가르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마겟돈 전투 이후 천 년 동안 물리적으로, 문자 그대로 땅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세상을 복음화하는 은유적이고 비유적인 천 년이 지나면 그리스도가 돌아오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ostmillennialworldview.com 에 따르면:
후천년주의(문자 그대로 “천 년 후”)는 문자 그대로가 아닌 천 년이 완성된 후에야 그리스도가 물리적으로 땅에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후천년주의는 종말에 대해 낙관적입니다. 천 년 동안 하늘에서 지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증가하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 천 년의 기간이 아니라 “매우 긴 시간”으로 그들에게 여겨집니다.
후천년주의는 교회를 재림 이전에 전체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고 교육, 예술, 과학, 의학의 큰 발전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황금기”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는 역할을 하는 데 둡니다.
“황금기”라고요? 흠… 우리는 전에 어디서 이런 말을 들어보지 않았나요? 골든 에이지는 후천년주의자들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추가 자료를 참조하십시오. 한 개혁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윌슨은 “우리 주 예수님이 두 번째로 오시기 전에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주님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 차 있을 것임을 확인합니다.”라는 공동 연방 비전 성명에 서명했습니다.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윌슨은 부분적인 프리터리스트(과거주의 해석자)이기도 합니다. 이 입장은 신약성경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이미 1세기에 성취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이제 이 기독교 애국주의 운동의 일부 또는 적어도 일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트럼프와 그의 행정부가 왜 모든 것을 계속 ‘황금기’라고 부르는지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나아가려면 이 점을 염두에 두십시오.
월스트릿저널은 최근 그에 대한 대대적인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이렇게 썼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윌슨의 가장 강력한 존경자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입니다. 그는 윌슨을 높이 평가했으며 윌슨이 1998년에 공동 설립한 칼빈주의 교단인 개혁 복음주의 교회 연합(CRC)의 약 150개 교회들 중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헤그세스가 개혁 복음주의 교회 연합(CRC) 교회의 회원임을 확인하고 “장관은 윌슨 씨의 많은 글과 가르침을 매우 고마워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 헤그세스는 테네시주에서 헤그세스가 합류한 윌슨 계열 교회의 목사 브룩스 파타이거를 초청해 펜타곤에서 설교하게 했습니다. 이 설교는 근무 시간 동안 전달되어 국방부 외부 장소들에 방송되었습니다. 파타이거가 연설하기 전에, 헤그세스는 초대하여 모인 직원들에게 “우리 주님이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섭리를 인정하며 무릎을 꿇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윌슨은 의원들이나 트럼프 행정부에 로비를 하지 않으며, 이번 달 교회에서 헤그세스를 만난 적이 두 번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상은 트럼프가 교회와 국가 간의 분리를 약화시키고(신권정치), 윌슨과 다른 사람들이 종교를 시민 생활에 더 두드러지게 삽입하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윌슨은 월스트릿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기독교 애국주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기독교 애국주의(민족주의/국가주의)는 세속주의가 실패한 프로젝트이며 초월적 근거 없이는 어떤 사회도 기능하거나 존재할 수 없다는 확신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애국주의는 사회가 기능하기 위해 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시민 사회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처럼 훨씬 작아 보일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국가이고 국가 위에 신이 없다면, 국가는 신입니다. 그리고 나는 국가가 신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신처럼 코로 숨 쉬는 유한한 존재들의 가식적인 지배 아래 살고 싶지 않습니다.”
오, 그 말은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렇다면 누가 신이 원하는 것을 해석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처음부터 지옥에 가도록 저주받은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이 사람과 그의 친구들입니까? 그의 신념을 공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월스트릿저널은 덧붙였습니다:
윌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국가가 자신의 비전을 채택하도록 설득하는 긴 게임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폭력적인 반란이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전도, 교회 심기, 설득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설득 중 일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팔랜티어는 축복이다”, 적그리스도의 부상
찰리 커크와 팔랜티어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9월 24일에 출판된 윌슨의 영상에서 그는 찰리 커크를 기리는 영상과 그의 죽음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그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모두 “커커스”입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처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찰리 커크는 두 가지 면에서 순교자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에 충실했습니다. 그의 신앙은 마음 속 성스러운 경건함에 갇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것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둔 기독교 세계관의 순교자였습니다.
하지만 급진 좌파에게는 실망스럽게도, 찰리 커크는 더 넓은 사회학적 의미에서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그가 사망한 지 몇 시간 만에 일어났습니다. 이런 일을 정의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실제로 일어났을 때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여기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우리 문화는 달라졌어요. 순간에 달라졌어요.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그는 기독교 애국주의자들의 사명이 이 갑작스러운 문화적 변화를 “추구”하고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것은 보수주의자들이 추구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면 이러한 분위기 변화를 영구적으로 만듭니다. 추구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윌슨은 터닝 포인트 USA가 미디어와 다른 공간, 특히 사회에서 부족한 예술을 지배하기 위해 지속적인 추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윌슨이 언급하는 것은 세븐 마운틴 맨데잇(7권역)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윌슨의 견해는 약간 다르지만, 7MM(7권역)은 더 카리스마 넘치는 색채를 띠는 신사도 종교개혁에 의해 대중화되었습니다. 자칭 사도이자 트럼프의 영적 고문인 폴라 화이트도 그 일환입니다. 큐아논이 사용하는 용어인 ‘위대한 각성‘ 외에도 기독교인들은 비지니스, ㅈㅂ, 가족, 종교, 미디어,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사회의 7가지 측면을 장악하고 통제[일곱 산에 앉아 있는 바빌론 큰 음녀 이스라엘 예루살렘(사탄의 회당)을 높이며, 큰 음녀의 본을 따르는 지배주의 교만과 탐욕에 빠진 음녀교회들의 허울좋은 목표, 로마 가톨릭과 예수회는 크립토 쥬들이 창설한 사탄의 회당의 전선, 예수회가 꼭대기에 있다는 선전은 미스테리 바빌론 큰 음녀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거짓말]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결국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거짓 천년왕국, 거짓 빛, 시온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거짓 지상천국, 거짓 지상낙원, 거짓 유토피아, 물병자리 시대, 황금기, 짐승제국, 사탄왕국, 유대인세계질서 디스토피아]을 도래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운동에는 ‘위대한 각성(Great Awakening)’, 지배주의(dominionism), 왕국-지금(kingdom-now), 하늘이 땅을 침략할 때(when heaven invades earth) 등 다양한 용어들이 있습니다.
[(계 17:9) 여기에 지혜 있는 생각이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아 있는 일곱 산이라.]
7MM(7권역)은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데니슨 대학교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인의 41%가 7MM을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찰리 커크는 이 견해를 믿었습니다. 그는 ㅋㅂㄷ 봉쇄 전 2020년 보수정치행동회의(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 CPAC) 집회에서 7MM(7권역)을 유추했습니다.
그러나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그것은 커크가 드래그 퀸과 피터 티엘 같은 동성애자를 보수 운동의 일원으로 옹호하면서,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트럼프 지지자, 보수주의자 또는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말하기 불과 몇 달 전이었다는 점도, 윌슨이 인터뷰에서 LGTBQIA+에 반대한다고 반복적으로 밝힌 것을 고려하면 흥미롭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주목했습니다:
그는 “네, 게이들은 다시 감옥에 갈 것입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성도덕법 위반에 대한 처벌은 기독교적 신중함으로 결정될 것입니다—이것이 공공장소에서 과시되지 않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하지만 윌슨과 커크가 구상하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윌슨은 피터 티엘을 언급하며 그를 “축복”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모든 것의 중심은 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그리스도 아니면 혼돈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일어설 것인가 아니면 혼돈이 일어설 것인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와 함께 그 추구에 동참하려는 협력자들의 노력에서 얻을 수 있는 축복과 부수적인 혜택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피터 티엘이나 데이브 루빈과 같은 사람들은 몇 가지 중요한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중심은 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즉, 성화가 통과되려면 불이 붙은 성화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불은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예수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따라서 우파를 통합하는 것이 완전히 타당한 방법이 있습니다. 일관성 없고 이질적인 원칙을 중심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는 재앙이 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로한의 원조와 퓨클맨의 원조를 구별하세요.”
그래서, 바로 그겁니다. 티엘의 데이타 수집, 예측범죄 감시, “디지털 킬 체인”, 옴니-AI 기술은 “축복”이며 지상의 그리스도 왕국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합니다. 영상에 올라온 300개 이상의 댓글들 중 한 사람만이 티엘의 추천을 책망했습니다. 더그에 따르면, 목적을 위해 어떤 수단도 정당화되며, ‘황금기’ 도래를 위한 왕국[사탄왕국] 개혁을 추구하기 위해 어떤 도구라도 사용할 수 있고, 결국 사람들은 소모품 캐릭터들일 뿐입니다.
2009년, 티엘은 자유주의 캐토 연구소에서 발표한 글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가 양립할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윌슨이 “더 작은 정부”를 원하며, 국가 위에 있는 신과 함께 하는 “유한 존재들의 가식적인 규칙 아래 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할 때, 그는 물론 블락체인에서 추적되는 디지털 ID 및 토큰화된 자산과 연결된 AI 거버넌스를 언급하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왜 많은 빨간 모자들이 가만히 앉아서 악이 들어오는 것을 지켜보며, 많은 경우에 악을 응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황금기’에 가까워지는 것은 필요 악이고 성취되어야 할 예언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신성한 주권 의지를 방해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들의 말입니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사회에서 최소화되어야 하는 깨어 있는 거짓말쟁이여야 합니다.
최근 피터 티엘은 더 많은 종교적 제안들을 받고 사람들에게 적그리스도에 대해 강연하기 시작했습니다. 로스 다우탯은 티엘에게 그의 기술로 만들고 있는 것이 실제로 적그리스도를 끌어들일 수 있으며 대중을 통제하는 데 사용할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맞서 주장했습니다.
다우댓: 네, 하지만 진짜 적그리스도가 그 두려움을 가지고 놀면서 이렇게 얘기할 거라는 말이군요: “당신이 스카이넷을 피하고, 터미네이터를 피하고, 핵 아마겟돈을 피하려면 나와 함께 가야 해.”
티엘: 네.
[….] 다우댓: 그렇다면 제가 당신에게 묻고 싶은 아주 구체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은 인공지능(AI)의 투자자입니다. 당신은 팔랜티어, 군사 기술, 감시 및 전쟁 기술 등에 깊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적그리스도가 권력을 잡고 기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해 세상에 질서를 강요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때, 그 적그리스도가 당신이 만들고 있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적그리스도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좋아, 우리는 더 이상 기술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할 것이지만, 나는 팔랜티어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런 것이 신경 쓰이지 않나요? 공개적으로 적그리스도에 대해 걱정하던 자가 실수로 그의 또는 그녀의 도착을 앞당긴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까요?
티엘: 보세요,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있습니다. 나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우댓: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당신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단지 당신이 영구적인 권위주의 통치에 기꺼이 복종하는 세상에 어떻게 도달할 것인지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티엘: 음,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단계들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방금 얘기한 것은 침체에 대한 광범위한 설명으로, 전 세계가 50년 동안 평화와 안전주의에 복종해 왔다고 하면 너무 터무니없는 얘기일까요? 이것이 바로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입니다 — 적그리스도의 슬로건은 “평화와 안전”입니다.
여기에서 녹취록을 읽어보십시오.
티엘은 이후 501(c)(3) 비영리 단체인 ACTS 17 Collective가 주최한 ‘기술과 사회에서 그리스도 인정하기’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4번의 유료 비공식 강연을 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의 메모가 유출되어 여러 다른 매체에서 독점적으로 입수되었는데, 그의 견해는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티엘은 자신을 “소규모 정통 기독교인”이라고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그가 ‘침체’를 조장하고 기술적 발전을 늦추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적그리스도로 묘사했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지식이 증가할 것이다’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것은 과학의 발전, 기술의 발전, 세계화, 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물론 어떤 의미에서는 이런 것들이 완전히 불가피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방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선형적인 발전이나 세계화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물론 세부 사항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식이 증가하고, 과학이 발전하며,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질병도 없고, 죽음도 없으며, 자연재해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핵무기, 생물무기 등으로 우리 자신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계화는 … 상품과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폭압적인 ㅈㅂ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적그리스도라는 단일 세계 국가에는 위험이 있습니다.
[…] 적그리스도는 아직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기술 발전을 두려워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입니다.“
INC. – 소식통에 따르면 티엘은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AI 비판의 물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강연에서 그는 현재의 AI 붐 또는 급격한 혁신에 대한 회의론을 대중을 속이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정하는 성경 속 인물인 적그리스도의 회의론에 비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석자는 “피터가 어젯밤 집에 가져온 것은 사실 기술 발전을 두려워하는 것이 종말과 아마겟돈 이야기를 먹이 삼는 적그리스도라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월스트릿저널도 비슷한 추론을 내놓았습니다. “티엘은 참석자들에게 “인공지능 또는 기타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규제하거나 기술 발전에 반대하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도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그 신문은 썼습니다.
가디언은 티엘이 그 네 번의 강연에서 한 말도 안 되는 명언들을 많이 인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에 AI가 모든 것에 포함될 것이라고 명확히 명시한 AI 행동 계획을 발표한 것도 기억하십시오. 트럼프는 서명 행사에서 “따라서 오늘부터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미국의 정책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문서의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AI 경주에서 승리하면 미국 국민들에게 인류 번영, 경제 경쟁력, 국가 안보의 새로운 황금기가 열릴 것입니다. AI는 미국인들이 신소재를 발견하고, 새로운 화학물질을 합성하고, 신약을 제조하며,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교육,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정보 혁명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한때 읽을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고대 두루마리를 풀고, 과학 및 수학 이론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새로운 종류의 디지털 및 물리 예술을 창조하는 등 완전히 새로운 지적 성취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산업 혁명, 정보 혁명, 르네상스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것이 바로 AI가 제시하는 잠재력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기회는 영감을 주기도 하고 겸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잡거나 잃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 간단히 말해, 우리는 “빌드, 베이비, 빌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AI가 가능하게 할 의학, 제조 및 기타 여러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은 모든 미국인들의 생활 수준을 높일 것입니다. AI는 미국인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함으로써 미국인들의 삶을 개선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티엘에 따르면, 만약 당신이 모든 것에 AI를 대량으로 도입하고 주입하는 것에 반대한다면, AI 감시 상태에 항의하고, 모든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제거하는 AI를 거부하며, AI를 새로운 숭배의 신으로 삼으려는 것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적그리스도”이자 반국가주의자로 간주됩니다. 윌슨이 말했듯이, “이것이 국가이고 국가 위에 신이 없다면, 국가는 신입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를 지배하는 “유한 존재자들”이 결정을 내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AI 신은 훌륭한 해결책이며, 이는 이 “황금기”를 열어 윌슨과 커크가 믿는 일곱 권역(the Seven Mountain Mandate)을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을 위한 트럼프의 황금기이며, 그것은 (적어도 미국에서는) 극단적 칼빈주의자, 전통적 가톨릭과 예수회(둘 다 사탄의 회당 전선), 카리스마틱, 뉴에이저, 탈무딕/카발리스틱 유대인들, 중앙은행가들, 블랙락, 다국적 기업들, 빅 테크 등 급진적이고 신성모독적이며 미신적이고 에큐메니컬한 운동에 의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 애국주의(민족주의)가 잘못된 이유
제가 방금 보여드린 것이 기독교 애국주의(민족주의)가 터무니없다는 충분한 증거가 아니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 문제를 언급합니다.
이 밈은 기독교 애국주의와 7MM(7권역)을 요약한 것입니다:
“기독교 애국주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부하신 것을 수용한다.“
(눅 4:5) 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순식간에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그분께 보여 주며
(눅 4:6)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눅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경배하면 모두 네 것이 되리라, 하매
(눅 4: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기독교 애국주의와 7권역은 사탄이 광야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던진 유혹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 앞에 섰을 때 이 모든 지배주의자들이 ‘잊어버린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요 18:3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그보다 더 명확한 것은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 ㅈㅂ를 개혁하고 신정정치를 세우라고 말하는 구절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선정된 세대, 왕가의 제사장, 거룩한 민족, 특별한 백성”이며,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부르신 분께 대한 찬양을 전하게 하려고 부르심 받았습니다.”(베드로전서 2:9). 우리는 이 땅의 물리적 왕국을 세우라고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그런 것에서 구원받은 죄인들이 모인 민족입니다.
작년에 저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무력한 부끄러움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그 글에서 저는 커크, 윌슨, 티엘 등 많은 사람들이 설교하는 내용을 완벽하게 담고 있는 이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잠 24:23) 이것들도 지혜로운 자에게 속한 것이라. 재판할 때에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는 것은 좋지 못하니라.
(잠 24:24) 사악한 자에게, 너는 의로운 자라, 하는 자는 백성들이 저주하며 민족들이 몹시 싫어하려니와
(잠 24:25) 그를 꾸짖는 자들에게는 기쁨이 있겠고 또 좋은 복이 그들 위에 임하리라.
(잠 24:26) 모든 사람이 바른 대답을 내는 자의 입술에 입을 맞추리라.
커크와 윌슨이 하는 일은 티엘과 같은 악인들을 축복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성경과 다른 기독교인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악을 옹호하고 묵인하며, 심지어 자신들의 개인적인 어젠다들을 달성하기 위해 악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롬 3:8) 차라리 (우리가 중상모략을 당하듯이 또 어떤 자들이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주장하듯이), 선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악을 행하자,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이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로마에 있을 때는 로마인들처럼 행동하려면,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합니다. 바울은 그의 비추천자들과 비방자들로부터 이를 가르쳤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물론 이는 악의적인 비난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본 것처럼 기독교 애국주의(민족주의)와 7MM(7권역/일곱 산 지령)은 트럼프가 하는 모든 일에서 트럼프를 옹호합니다. 바울은 그들이 “정죄 받는 것이 옳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선을 얻기 위해서라며 악에 얽매이지 않고 악을 방어하지 않습니다.
(잠 8:13)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니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길과 비뚤어진 입을 미워하느니라.
(엡 5: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문제는 이 거짓말쟁이들이 그것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딛 1:15) 순수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순수하나 더럽혀지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순수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들의 생각과 양심마저도 더럽혀져 있느니라.
(딛 1:16)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그분을 부인하니 그들은 가증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이요 모든 선한 일에 대해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무슨 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
(고후 6: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무슨 일치를 보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고후 6: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고후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다시 말하지만, 성경 말씀은 명확하고 간단하고 직접적이며 사적인 해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상과 불신자 사이에는 분명한 분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7:7) 세상이 너희는 미워하지 못하나 나는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에 대해 증언하되 곧 세상의 행위들이 악하다고 증언하기 때문이라.
그리고 그분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요 17:9)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나이다.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니이다.
(요 17:15) 나는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기도하지 아니하오며 다만 그들을 악에서 지켜 주시라고 기도하나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나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모든 것에 ‘예수 도장’을 찍으면서 세상의 악한 일들을 “기독교화”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고, 우습고, 적그리스도적입니다.
(고후 1:12) 우리가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단순함과 하나님께 속한 진실함으로 하였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으며 또 너희를 향하여는 더욱더 그리하였노니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요 또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바라.
성경은 양심의 자유를 가르치고 강제적인 강요와 인공지능의 사회적 공로를 가르치지 않으며, 기독교인을 위한 왕국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롬 14: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롬 14:17)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
(눅 17:20) ¶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하나님]의 왕국이 어느 때에 임하느냐고 다그쳐 묻거늘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왕국은 볼 수 있게 임하지 아니하며
(눅 17:21) 또 그들이 이르기를, 여기를 보라! 혹은, 저기를 보라! 하지도 못하리니, 보라,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이 사람들은 이단적 수사를 옹호하기 위해 이러한 성경 말씀과 다른 많은 성경 말씀들을 완전히 거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수류탄을 맞고 조국을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요!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드러내고, 정의를 위해 일어서야 하며, 다른 신자들과 잃어버린 세상에 모범을 보여서 그들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고후 4:1)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아 이 사역을 맡았은즉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2) 오히려 감추어 둔 정직하지 못한 일들을 버리고 간교하게 걷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속임수로 다루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드러냄으로 [하나님]의 눈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우리 자신을 추천하노라.
요컨대, 찰리 커크는 순교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명백히 죄와 가증한 것이라고 부르는 모든 종류의 것들을 옹호했습니다. 그는 ㅈㅂ가 심은 대리인이었으며, 팔랜티어의 지원과 손질을 받았습니다. 그와 윌슨 같은 사람들, 기독교 애국주의(Christian Nationalism)와 칠산지령 운동(the Seven Mountain Mandate)은 거부하고 피해야 합니다. 이는 부흥이 아니라, 감시망 있는 교회-국가(신권정치국가, 단일세계ㅈㅂ, 짐승제국, 사탄왕국)에서 실제 박해와 정복을 가져오려는 사악한 음모로, 처벌 받을까봐 동의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어떤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매일 완전한 적그리스도, 거짓 예언자, 용(사탄) 왕국(계몽 16:13-14)의 사탄 삼위일체와 짐승 시스템으로 점점 더 가까이 행진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요일 4: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요일 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요일 4: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그들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면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을 아느니라.
출처: https://thewinepress.substack.com/p/charlie-kirk-and-christian-nati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