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종교 개혁은 유대인 카발리스트와 일루미나티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연구자들은 전체 개신교 종교 개혁이 유대인 카발리스트들과 일루미나티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모든 기독교의 “어미”인 로마 가톨릭 교회의 매소닉 예수회, 장미십자회, 몰타 기사단, 템플 기사단을 통해 운영되었다고 동의합니다.
[역주: 하나님의 말씀 계시록에 따르면, 모든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는 이 땅의 육적/물리적 인공 예루살렘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 예수회, 장미십자회, 몰타 기사단, 템플 기사단 등 기독교 얼굴을 한 미스테리 스쿨 모두 크립토 쥬들이 창설한 사탄의 회당입니다.]
(로마 가톨릭으로부터의 개신교 ‘회개’가 아닌) 개신교 ‘종교 개혁’은 16세기 스위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유럽과 서방 세계의 많은 부분을 “새로운” 기독교 개신교에 복종시키기 위해 프랑스 출신의 존 칼빈이 제네바에 배치되었습니다. 마틴 루터는 독일로 파견되었고, 그로부터 스칸디나비아와 발트 지역에서 루터교가 시행되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울릭 즈윙리, 스코틀랜드에서는 존 녹스 등이 권력을 잡았습니다.
이 저명한 개혁가들은 각각 많은 2차 개혁가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마틴 루터에게는 안드레아스 칼스탯과 필립 멜랑크톤이 있었습니다. 존 칼빈에게는 윌리엄 위티감과 존 녹스가 있었습니다.
이 지도자들 중 누구도 대부분 로마 가톨릭에서 직접 가져온 개신교 교리와 ‘구원’ 성찬에 대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각 지도자는 어미 로마 교회의 이름을 따서 ‘기독교’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종교들에 대해 자신만의 개인적인 해석을 도입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기독교의 모든 여러 교파들이나 분파들의 기초를 확립했습니다. 마틴 루터는 루터교를 가르쳤고, 존 칼빈은 칼뱅교를 가르쳤으며, 존 녹스는 장로교 등을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해서 개혁가들은 가톨릭 기독교의 많은 ‘창녀들’을 낳기 시작했으며, 오늘날 우리가 발견하는 교회 시스템 전체를 탄생시켰습니다(계 17:5)
[역주: 계시록 17:5의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는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과 대조되는 이 땅의 육적/물리적 인공 이스라엘 예루살렘이고, 로마 가톨릭은 이 어미의 전선입니다.]
따라서 로마 가톨릭의 교파들을 전 세계로 퍼뜨린 잘 조직된 개신교 종교개혁이 무작위로 바티칸에 ‘반대’하거나 바티칸과 ‘단절’할 수는 없었던 겁니다. 개혁가들은 가톨릭의 핵심 교리, 이른바 ‘구원’ 교회 성찬, 교회 구조 대부분을 가져갔습니다. 루터와 칼뱅과 같은 개혁가들은 그들의 영적 “어미”와 보조를 맞추어 아나뱁티스트(재침례파)들의 피를 빨아들였습니다. 아나뱁티스트들은 바티칸과 개신교 국가들의 개종한 군주들의 지원으로 잔인하게 살해되었습니다.
여기서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걸까요?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의 매소닉 교파들을 통해 유럽에서 일루미나티에 의해 시작된 서방 세계에 대한 잘 계획된 경제적/정치적 공격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정체를 가장하고, 전 세계 모든 얽힌 비밀 단체들을 이끌며 세계의 매소닉 피라미드 꼭대기에 앉아 있는 유대인 카발리스트들이 개신교의 탄생이나 성장 과정에서 가만히 잠자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가 유럽의 많은 군주들 사이에서 뿌리내린 후, 그것은 전 세계 유럽의 식민지들로 확산되었습니다. 종교 개혁의 동기는 주로 정치적, 경제적 혁명이었기 때문에, 개신교 군주들과 대통령들의 지지와 보호는 개혁가들을 바티칸의 신성한 지위로 격상시켰고, 바티칸이 수세기 동안 누려온 동일한 군사력과 종교적 통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개혁가들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아버지들처럼 즉시 그 나라의 모든 시민들에게 이른바 ‘개혁된’ 교리와 개신교 권위로 무조건 개종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항복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로마 가톨릭 전제주의에서처럼) ‘이단자’와 ‘마녀’로 선언되었고, 목이 잘리고 화형에 처해지거나 익사하고, 총신이나 칼끝에 군사적으로 강요되어 개신교로 개종했습니다.
[역주: 기독교 얼굴을 한 종교재판으로 성도들의 피를 흘린 자는 바빌론 큰 음녀 이 땅의 육적/물질적 인공 이스라엘 예루살렘입니다. 현대 국가로 건설되어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인 것처럼 온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높임받는 우상이 된 ‘위대한 작품(Great Work)’이 되기 전에도 사탄의 회당(딥스테이트/그림자정부)은 계속해서 전 세계 여러 전선들을 통해 사람들의 피,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성도들의 피를 흘리는 음모들을 꾸며왔습니다.]
기만적으로, 개혁가들은 잔인한 개신교 종교재판과 특히 침례성도들에 대한 정치적/종교적 전쟁의 동기로 ‘종교의 자유, 진정한 교회 발전, (성경적이 아닌) 교리적 순수성’을 제시했습니다. 로마 가톨릭의 교황들처럼, 소위 ‘복음의 진정한 사역자들’은 자신들이 “아무도 반대하거나 저항할 수 없는 성스러운 교리”, 즉 “저항할 수 없는 은혜”를 가지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교리의 동기는 개혁가들이 ‘은혜’로 (바티칸과 마찬가지로) 궁극적인 ‘신성한’ 권위의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인류에게 주신 자유 의지와 개인적 선택이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을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랑받는 요한은 “(예수님께서 먼저) 자신의 (히브리 민족)에 오셨으나 그들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민족들 중에서) 그분을 받아들이기로 선택하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리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을 (개인적으로) 믿는 사람들에게 (교회 신도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리를 주셨습니다. 그들은 혈통이나 (기독교화된 교회 입문 의식을 통한…) 육체의 의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스스로…) 낳으신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죽지 않고 영생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13; 3:16)
[역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받은 성령을 따라 걷는 순종의 삶이 열매로 맺히게 되어 있는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출처: https://www.mylife4jesus.co.za/index_files/Page126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