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음모론이 아니다 – 스웨덴 회사, ㅋㅂㄷ 접종 인증용 임플란트 개발
패트리샤 해러티, 2021.12.18
예방접종 증명서의 세부 내용을 담은 마이크로칩을 피부 밑에 놓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둔 또 다른 ‘음모론’이 맞다는 것이 입증됐다.
지난 주 스톡홀름 스웨덴의 한 회사 에피센터는 “디지털 혁신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ㅋㅂㄷ19 예방접종 인증서에 사용할 새로운 피하 삽입물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에피센터의 최고 유통책임자인 헤인스 쇼블래드는 수요일, “임플란트는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다재다능한 기술로, 현재 임플란트로 ㅋㅂㄷ 여권에 항상 접근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쇼블래드에 따르면, “이것은 휴대폰의 배터리가 다 닳았을 경우에 편리하다. 그것은 당신이 항상 접근할 수 있다. 그래서 물론 오늘날에도 그렇게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내년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근거리 무선 통신
임플란트는 4cm의 거리에서 두 전자 기기 사이의 통신을 위한 통신 프로토콜 세트인 근거리 무선 통신(NFC) 임플란트로 구성된다. 따라서 피하 마이크로칩에 포함된 데이터는 근거리 무선 통신 호환 스마트폰과 같은 판독기 장치로 검색할 수 있다.
이것은 미래형 기술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2.3.3 운영체제 또는 그 이상에서 기능하고 작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 호환 스마트폰 때문에 이미 그것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반려동물을 위한 가상 칼라 플레이트로도 사용되고, 일부 회사에서는 배송 추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스웨덴 회사 에피센터는 실제로 수년간 이 기술을 사용하여 그들의 직원들을 일상적으로 태그하고 추적해왔다.
원래 2021년 12월 17일 Disclose.tv(@disclosetv)가 트위터에 올렸다. “최근– 스웨덴에 본사를 둔 에피센터는 여러분의 예방접종 상태를 ‘항상 접근 가능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이식된 칩을 자랑스럽게 선보인다.”
바로 여기, 바로 지금 – 또 다른 사이보그가 탄생하다
인디펜던트는 2017년 당시 스타트업 허브가, 문을 열고 프린터를 작동시키거나 손을 흔들면서 스무디를 구입하기 위한 쌀알만한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직원과 회원에게 이식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주사액이 엄지와 검지 사이에 들어간다. 그런 다음 클릭 한 번으로 직원 손에 마이크로칩이 주입된다. “또 다른 ‘사이보그’가 만들어졌다.“고 그들은 말했다.
에피센터의 설립자 겸 CEO인 패트릭 메스터톤은 이번에 말하기를, “가장 큰 이점은 편리함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신용카드든 열쇠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많은 것, 다른 통신 장치를 대체한다.”
이러한 혜택으로 인해 마이크로칩을 이식받을 의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준다고 전해들은 근로자들 사이에서 주사가 매우 인기가 있었다. 에피센터와 함께 일하는 이벤트 회사인 이벤토매틱에서 일하는 25세 근로자 한 명은 이전에 피어싱[마이크로칩 이식]을 세 번 한 적이 있다. 그녀는 “미래의 일부가 되고 싶다.”며 웃었다.
“사물 인터넷”을 초래한 기술적 발전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정상화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디스토피아 영화에 속하는 것일 뿐이지만, 그들은 이제 인간과 인공지능의 선이 흐려지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다.
개인 정보 보호 관련 문제
그러나 2017년 스톡홀름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미생물학자인 벤 리버튼이 “해커들이 내장된 마이크로칩에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 사생활 침해가 있다. “윤리적 딜레마는 마이크로칩이 더 정교해 질수록 더 커질 것이다.”
그는 “몸에 내장된 칩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타는 스마트폰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타와 많이 다르다.”고 말한다. “개념적으로 자신의 건강에 대한 데이타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행방, 얼마나 자주 일하는지, 화장실 가려고 쉬면 얼마나 오래 일하는지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헤인스 쇼블래드는 “이제 내 건강 데이타를 수집하는 임플란트와의 차이점은, 개인용이고, 특수 스마트폰과 짝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칩 임플란트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지만, 여기 이것(ㅋㅂㄷ 여권)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나는 이 장치들을 통제하고, 잠글 수 있고, 내가 원하면 접근 가능하거나 접근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거짓].”
오늘날 기술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과 수많은 기기들이 가져올 수 있는 사생활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알고 있다. 왜 우리는 칩이 우리 몸에 삽입되는 것과 같은 밀접한 것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이 왔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창립자 겸 집행위원장인 클라우스 슈왑이 “사회 변화를 위한 첨단 기술의 잠재력을 잠금 해제하겠다“는 그의 계획을 일부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받아들일지에 대해 기뻐할 것이 분명하다. 슈왑 자신은 사물 인터넷 성장의 잠재적인 사생활 문제를 볼 수 있다.
심지어 슈왑조차도 데이타 소유권, 정확성,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된 질문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들이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슈왑에 따르면 “전자 그리드, 공공 인프라, 차량, 가정 및 사업장이 원격으로 접속하고 제어할 수 있는 상호연결된 세계에서는 사이버 공격의 취약성과 이러한 보안 침해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가능성은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한다.
프라이버시를 위태롭게 하고 싶은가?
그래서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함께 이동하는 우리의 데이타는 잠재적으로 우리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판독기가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의료 데이타에 접근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끄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이것을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을까? 우리의 움직임은 꼬리표를 달 수 있고, 고용주들은 우리가 “아픈 척” 하고 실제로는 쇼핑을 하는지 알 수 있고, 그들은 또한 우리의 휴식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우리가 일주일에 몇 번이나 빠졌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잘못된 손에서, 그 기술은 우리의 신변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으며, 스토킹은 기술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에게 훨씬 더 쉬워질 것이다. 이것은 특히 그들이 젊은이들과 아이들에게 이식되는 것에 관한 한, 사이보그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흥분하고 팔릴 바로 그 칩을 심각한 안전 문제로 만들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음모론자들”이 옳았다. 우리의 ㅋㅂㄷ 예방접종 상태를 가장하여 마이크로칩이 우리 몸에 삽입될 가능성이 있고, 예측한 대로, 그것은 심각한 윤리적, 사생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는 맨손으로 문을 열 수 있다!
Not Just A Conspiracy Theory After All – Swedish Company Develop Implant For COVID Vaccination Certificate – The Expose (dailyexpos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