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on T. Ward, 2022.7.3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유태인들은 하나님의 선택 받은 민족이라고 믿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과 그 유태인들이 아브라함에서 온 성서 이스라엘인들의 후손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의 대부분은 “유태인”이라는 단어의 현대적 정의와 그 단어가 오늘날 사람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식별 가능한 표식을 두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창세기 17:4-7).
창세기 17:4-7
(창 17:4) 나로 말하건대, 보라, 내 언약이 네게 있으니 너는 많은 민족들의 조상이 될지니라.
(창 17:5) 네 이름을 다시는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네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니라.
(창 17:6) 내가 너를 심히 다산하게 하며 너로부터 민족들을 만들고 또 너에게서 왕들이 나오게 하리라.
(창 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 영존하는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러한 표식들을 분석해보면, 유태인들만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 되는 것은 불가능해집니다.
(갈 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유태인의 정의
“유태인”의 진정한 정의는 유다 지파의 후손들을 묘사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유태인들은 말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유대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유태인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국가 정체성만 바꿉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유전적으로 영국인과 독일인이지만 국가 정체성으로는 미국인입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신학자들이 모든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을 “유태인”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용어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이스라엘 12 지파 모두를 유다의 단일 지파로 만드는 것으로 성경적으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각 12 자피는 항상 그들만의 이름을 유지해왔습니다.
오늘날, “유태인”이라는 단어는 조상, 이스라엘에 대한 국가 정체성, 또는 유대교를 통해 누군가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것은 유태인이라는 단어가 국가 정체성이나 종교가 아닌 인종을 정의한 원래의 정의를 고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유대교로 개종하는 사람은 누구나 “유태인”으로 여겨집니다.
이제 우리가 그것을 이해했으므로,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영원한 언약에 어떤 맥락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영원한 서약은 오늘날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식별하는 표식을 제공합니다.
유태인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영원한 언약이 오늘날까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하늘의 별들처럼 “많은 민족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조상“이 될 것이며, “땅의 모든 민족들이 아브라함의 씨[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축복받을 것”이며, 아브라함의 씨[예수 그리스도]가 심지어 “그의 원수의 문을 차지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갈 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창세기 17:4-7
(창 17:4) 나로 말하건대, 보라, 내 언약이 네게 있으니 너는 많은 민족들의 조상이 될지니라.
(창 17:5) 네 이름을 다시는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네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니라.
(창 17:6) 내가 너를 심히 다산하게 하며 너로부터 민족들을 만들고 또 너에게서 왕들이 나오게 하리라.
(창 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 영존하는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세기 22:16-18
(창 22:16) 이르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였노라. 곧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네 아들 즉 네 유일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창 22:17)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창 22:18)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이러한 식별 가능한 마커를 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은 이스라엘 국가가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로 구성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시한 표식들을 고려하면, 우리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유태인들은 “하늘의 별만큼 숫자가 많지 않다”며 세계 인구의 0.2%만을 차지합니다.
- 유태인들은 ‘다국적’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단일 국가일 뿐입니다.
- 유태인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상의 모든 국가를 축복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른 나라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고 성경적 믿음을 전파하지 않습니다.
- 유태인들은 적의 문을 차지하지 않고 오히려 적들이 끊임없이 그들의 땅을 공격합니다.
자, 그것들이 유태인들의 물리적 특성들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오늘날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아브라함의 씨”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것이 진정으로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영원한 성취입니다(갈라디아서 3:16, 29, 로마서 4:13-14, 16, 9:6-8).
(갈 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로마서 4:13-14
(롬 4:13) 그가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그 약속은 아브라함에게나 그의 씨에게나 율법을 통해 주어지지 아니하고 믿음의 의를 통해 주어졌느니라.
(롬 4: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가 되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그 약속은 효력을 잃게 되느니라.
(롬 4:16) 그러므로 그것이 은혜로 되게 하려고 믿음에서 나나니 그 목적은 그 약속을 모든 씨에게 확고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것은 곧 율법에 속한 자들에게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들에게 그 약속을 확고하게 하려 하심이니 그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라.
로마서 9:6-8
(롬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효력을 상실한 것 같지 아니하니 이는 이스라엘에게서 난 자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롬 9:7) 또한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라고 해서 다 아이들은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롬 9:8) 곧 육체의 아이들인 자들 즉 이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 아니요 오직 약속의 아이들이 그 씨로 여겨지느니라.
[이삭 –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낳은 자녀, 약속의 자녀, 하나님의 말씀(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 복음의 자녀 대표]
그래서 우리가 유태인들을 족보적 측면에서 바라보든 또는 영적 측면에서 바라보든, 그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날 유태인으로 인식되는 사람들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아슈케나지 유태인
오늘날, 모든 유태인들의 약 90%가 유럽으로 직계 조상을 추적하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고대 이스라엘의 후손이라면, 어떻게 그리고 언제 성지에서 유럽으로 이주했을까요?
이 질문은 성서학자들과 역사학자들 모두를 당혹스럽게 했고, 그 답은 오늘날까지도 모호합니다. 명확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두 가지 가설이 그들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시도합니다.
라인랜드 가설(The Rhineland Hypothesis)
“라인랜드 가설”에 따르면, 아슈케나지는 서기 638년 이슬람 정복 이후 팔레스타인을 탈출한 유태인들의 후손입니다. 약 5만 명의 유태인들이 독일의 라인랜드에서 동유럽으로 이주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역사학자들은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유태인 인구가 8백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지역 비유대인 인구보다 10배 높은 출산율과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유태인 사회를 황폐화시킨 경제적 어려움, 질병, 그리고 전쟁의 시기였습니다.
카자리안 가설(The Khazarian Hypothesis)
“카자리안 가설”에 따르면,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서기 초 코카서스에 정착한 터키인들과 다른 민족들의 혼합인 카자르족에서 왔습니다. 역사는 카자르(Khazars)가 유대 상인들의 영향을 받았고 8세기에 유대교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합니다.
카자리아 왕국은 13세기에 멸망했습니다. 현재 유태계-카자르족은 서쪽으로 도망쳐 폴란드와 헝가리에 정착했으며, 그곳에서는 금융, 경제, 정치 기술이 요구되었습니다. 거기서 개종한 유태인들은 서유럽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이제 카자르족의 역사를 살펴봅시다.
카자르의 유대인 개종
카자르인들은 유대교로 알려진 종교를 채택한 이교도 민족이었고, 그래서 “유태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때 강력한 나라였던 카자리아 왕국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태인으로의 개종은 역사로 굳어져 있습니다.
카자르족의 왕과 귀족들은 그의 많은 이교도들과 함께 유대교를 받아들였습니다.
The Jewish Encyclopedia
또한,
카자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카간과 지배계급의 대부분이 740년에 유대교를 채택한 것입니다. 개종 경위는 불분명하고 유대교 채택의 깊이를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사실 자체는 논란의 여지가 없고 중앙 유라시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몇몇 학자들은 심지어 유대화된 카자르들이 많은 동유럽과 러시아 유태인들의 먼 조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ncyclopedia Britannica
이 역사적 설명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카자르인들은 유대교로 알려진 유대교로 개종했고, 따라서 그들 스스로 “유태인”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종교를 채택한다고 해서 인종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슬람교로 개종한 백인 기독교인은 아랍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카자르는 개종한 유태인입니다. 그들은 고대 이스라엘 부족 유다의 후손이 아니라 유대교로 알려진 종교로 개종한 자들입니다.
게다가, 카자르는,
러시아 유태인 역사의 시작과 그 삶과 역사가 뒤섞인 터키계 민족입니다. 카자르 왕국은 바랑기안들(Varangians)에 의해 러시아 왕정이 세워지기 훨씬 전에 대부분의 남러시아에 확고하게 세워졌습니다(855).
유태인들은 공통 시대의 첫 세기부터 흑해와 카스피해 연안에 살았습니다. 역사적 증거는 우랄 지역을 카자르족의 본거지라고 지적합니다. 중세 고전 작가들 사이에서 그들은 “초자르(Chozars)”, “카지르(Khazirs)”, “아카치르(Akatzirs)”, “아카티르(Akatirs)”로 알려졌고, 러시아 연대기에서는 “크왈리세스(Khwalisses),” “우그리 별예(Ugry Byelyye)”로 알려졌습니다.
The Jewish Encyclopedia
하지만, 한때 매우 강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카자리안 왕국은 흔적도 없이 역사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이지만 정말 그럴까요?
이것은 뜨거운 논쟁이지만, 증거는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이 “유대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유럽으로 이주한 카자르족의 후손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적어도 우리가 문서화한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닌 민족 유산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명확하게 식별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는 단순한 역사적 기록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유전적 기원
과학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유전적으로 분석된 집단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끈끈한 가계도 때문입니다. 아슈케나지는 4촌 또는 5촌으로 가깝고, “모두 30촌”이다.하지만, 그들의 기원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세 가지 유전자 연구가 논의와 매우 관련이 있으며, 고려되어야 합니다.
아슈케나지 카자르 유전계
이 연구는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DNA를 분석하여 과거 카자리아 제국이었던 흑해 지역에 살고 있는 유태인들과 비교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고대 이스라엘인과 카자리아의 유골에서 나온 DNA는 아직 아슈케나지의 기원을 확실히 연결시킬 수 있는 염기서열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는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이 흑해 지역의 유태인들과 지배적인 조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심지어 고대 곡-터크 족의 조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들은 아시아계입니다. 이는 대다수의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이 카자리아에서 유래했다는 “카자리아 가설”을 확고히 뒷받침합니다.
이 연구는 유태인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
“주로 이스라엘 12지파의 후손이 아니라, 현재의 유태인 인구는 주로 현재의 러시아, 조지아 북쪽, 우크라이나 동쪽에서 살았던 터키인의 후손들이다.”
유전적 연관성에 더해,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오늘날 코카서스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비슷한 유전병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슈케나지라는 이름의 유래
또 다른 연구는 이디시어와 함께 아슈케나지라는 이름의 기원을 밝히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터키 북동부에 “이스케나즈(Iskenaz), 에스케나즈(Eskenaz), 아사나즈(Ashanaz), 그리고 아슈쿠즈(Ashkuz)”라고 이름 붙여진 네 개의 고대 마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이름은 세계의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으며 “아슈케나즈”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을 수 있습니다.
이디시어는 아슈케나지 유태인 이외에는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연구는 이디시어가 1,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유래했음을 시사합니다. 이디시어는 실크로드를 따라 아시아에서 유럽으로의 무역 독점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했던 유태 상인들의 비밀 언어였습니다.
아슈케나지 유럽 유전자 조상
그러나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또 다른 연구는 유럽 자체라는 또 다른 잠재적 원천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아슈케나지 DNA의 80% 이상이 모계 쪽에 유럽 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연구는,
“유럽의 유태인들은 대부분 약 2,000년 전에 이스라엘과 중동을 떠난 사람들로부터 유래했다는 생각과 배치된다. 대신, 인구의 상당 부분이 유대교로 개종한 지역 유럽인들로부터 유래한다.“
연구에 따르면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모계는 지난 3,500년 동안 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대 이스라엘 땅에서 추방당하기 훨씬 전입니다. 이것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이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이 연구는 이러한 족보적 뿌리가 유럽 여성들의 개종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같은 연구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아버지적 기원이 이스라엘 땅을 포함한 “근동”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전 연구를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부계쪽 아슈케나지 레위인들의 50% 이상이 유럽 출신 DNA인 것으로 나타나 “카자르 출신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성서적, 역사적, 과학적 결론
카자리안들이 유대교로 개종했다는 역사적 기록과 함께 이러한 과학적 연구들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이 고대 이스라엘인의 후손이 아니라고 확고히 결론짓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라인랜드 가설”을 무효화시키고,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역사를 통해 유대교를 받아들인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또한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을 주장하기 위한 성경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확인시켜줍니다.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성경이 말하는 많은 민족들, 많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또한 그들은 세계의 민족들을 축복하지도 않고, 그들의 적들의 문을 소유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유태인들은 무신론자들이고, 종교적인 사람은 거의 없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사람은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
몇 세대에 걸쳐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유태인들에 대한 존경과 지지를 보여왔습니다. 이는 기독교계와 미국으로부터 이스라엘에 대한 [정치적/군사적/경제적] 지지의 분출로 이어졌습니다.
역사는 바로잡아야 하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누구를 지지하는지를 이해하고 그 이유를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목표는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고, 이 주제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큰 도움이 됩니다. 그것은 오늘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사실, 하나님의 그 영원한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로마서 4장 11-18절, 갈라디아서 3장 28-29)[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충족됩니다.
로마서 4:11-18
(롬 4:11) 그가 할례의 표적 곧 아직 할례 받지 않은 때에 그가 소유한 믿음의 의를 봉인한 표적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할례를 받지는 아니하였으나 믿는 모든 자들의 조상이 되어 의가 그들에게도 인정되게 하려 함이요,
(롬 4:12) 또 할례자들에게 속할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아직 할례 받지 않은 때에 소유한 그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자들에게 할례의 조상이 되려 함이라.
(롬 4:13) 그가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그 약속은 아브라함에게나 그의 씨에게나 율법을 통해 주어지지 아니하고 믿음의 의를 통해 주어졌느니라.
(롬 4: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가 되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그 약속은 효력을 잃게 되느니라.
(롬 4:15) 이는 율법이 진노를 이루기 때문이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롬 4:16) 그러므로 그것이 은혜로 되게 하려고 믿음에서 나나니 그 목적은 그 약속을 모든 씨에게 확고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것은 곧 율법에 속한 자들에게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들에게 그 약속을 확고하게 하려 하심이니 그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라.
(롬 4:17) (이것은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느니라,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들을 살리시며 없는 그것들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부르시는 이시니라.
(롬 4:18) 그가 바랄 수 없는 가운데 바라면서 믿었으니 이것은, 네 씨가 이와 같으리라, 하신 것대로 그가 많은 민족들의 조상이 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 3:28-29
(갈 3:28)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성경의 이스라엘인들이 아닙니다
출처: https://worldeventsandthebible.com/ashkenazi-jews
지정학적 이스라엘이든 열방이든, 불못에 던져질 네피림들과 가라지들을 제외하고, 카발라를 비롯한 여러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불 같은 믿음의 시험을 통과하며 연단을 받고 정결케 된 남은 자들만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슥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리라.
(슥 13:2)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우상들의 이름들을 그 땅에서 끊어 그것들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며 또 대언자들과 부정한 영을 그 땅에서 사라지게 하리라.
(슥 13: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슥 13: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롬 9:27) 또한 이사야도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쳐 이르되, 비록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이스라엘 자손 – 하나님의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