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1-12
(호 11: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내가 그를 사랑하였고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노라.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할 때 사랑으로 택하시고 우상숭배의 삶에서 불러내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게 하시옵소서. 카발라 사탄숭배가 만연한 악하고 음란한 세대 가운데서 예수님과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되는 영혼들이 오히려 많아지게 하시옵소서.
(호 11:2) 내 종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이 저들을 떠나가서 바알들에게 희생물을 드리고 새긴 형상들에게 분향하였느니라.
(호 11:3) 내가 또한 에브라임의 팔을 잡고 그들에게 길 가는 것을 가르쳤으나 그들은 내가 자기들을 고친 줄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호 11: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띠로 그들을 이끌었나니 곧 그들에게 내가 그들의 턱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들 같았으며 또 내가 그들을 위해 먹을 것을 두었노라.
하나님께서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베푸셔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면서도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음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내가 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 나를 짝사랑하며 계속 지켜보시고 함께 계셨던 예수님이 보이게 하시고 알아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의 띠가 느껴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께 마음이 돌아와 연합되고 다시는 주님의 사랑의 품을 떠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혼자 고통스러워한 그 모든 어두움이 예수님 안에서 다 사라지고 하나님의 얼굴빛으로 가득 채워져 주님을 향한 해바라기의 삶이 시작되게 하시옵소서.
(호 11:5) ¶ 그가 이집트 땅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 아시리아 사람이 그의 왕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돌아오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라.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을 짓밟고 멸망시킨 아시리아(시리아) 제국의 정사의 영에 조종당하는 폭군임을 알려주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시리아인의 피가 섞인 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는 유대인들과 무슬림 모두에게서 그들의 메시아이자 마흐디로 추앙받을 인물입니다. 전삼년반 동안 유대인들이 바라던 메시아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듯 보이지만 후삼년반에 가서 이스라엘을 짓밟는 폭군의 정체를 드러내며 인류 전체를 학살하고 멸종시키고 멸망시키는 정책을 강행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옛날에 살던 방식으로,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사는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오히려 폭정에 시달리고 억압당하는 노예의 삶이 시작되는데, 이는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시는 메시아 예수님께 돌아와 예수님께서 구원의 반석과 피난처와 방패되신 삶을 살기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사 10:1) 불의한 법령을 포고하고 자기들이 제정한 무거운 법을 기록하며
(사 10:2) 궁핍한 자를 따돌려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게 하고 내 백성의 가난한 자들로부터 권리를 빼앗아 과부들을 탈취물로 삼으며 아버지 없는 자들을 강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사 10:3) 징벌하는 날에 멀리서 올 황폐함 속에서 너희가 무엇을 하려느냐? 너희가 누구에게로 피하여 도움을 구하겠느냐? 너희가 너희의 영화를 어느 곳에 남겨 두겠느냐?
(사 10:4) 나 없이는 그들이 갇힌 자들 밑에서 머리를 숙이며 죽임 당한 자들 밑에서 쓰러지리로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분노는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분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사 10:5) ¶ 오 내 분노의 막대기 아시리아 사람이여, 그들의 손에 있는 지팡이는 내 격노니라.
(사 10:6) 내가 그를 보내어 위선을 보이는 민족을 치게 하며 또 그에게 명하여 나의 진노의 백성을 쳐서 노략하고 탈취하게 하며 거리의 진흙같이 그들을 짓밟게 하리라.
적그리스도가 42달 권세를 얻는 기간(한 이레의 후 삼 년 반)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 위해 일어날 일들입니다. 시민들의 육적인 요구를 채워주는 것처럼 거짓 평화와 안전을 가져올 거짓 메시아를 숭배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지 않고 있던 자들에게 고난의 때가 있습니다.
(사 10:7) 그러나 그의 뜻은 이 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 같지 아니하여 그가 마음속으로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괴하고 멸절시키려 하는도다.
(사 10:12) 그러므로 [주]가 자신의 모든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행한 뒤에 내가 아시리아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그의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사 10:13)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그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분별 있는 자라. 내가 백성의 경계를 옮기며 그들의 보화를 강탈하고 또 용감한 자같이 거주민들을 굴복시켰노라.
(사 10:14) 내 손이 새 집을 얻듯 백성의 재물을 얻었으며 사람이 버려진 알들을 줍듯 내가 온 땅을 거두어들였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사 10:15) 도끼가 도끼를 가지고 찍는 자를 향하여 자기를 자랑하겠느냐? 톱이 톱을 켜는 자를 향하여 자기를 높이겠느냐? 이것은 마치 막대기가 막대기를 드는 자들을 향하여 자기를 움직이려 하며 지팡이가 마치 나무가 아닌 것처럼 자기를 들어 올리려 함과 같도다.
(사 10:16) 그러므로 [주] 곧 만군의 [주]가 그의 살진 자들 가운데 야위게 하는 것을 보내며 불이 붙는 것 같이 그의 영광 밑에서 불이 붙게 하리라.
(사 10: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며 그의 [거룩하신 이]는 불꽃이 되리라. 그것이 하루에 그의 가시와 찔레를 태우고 삼키며
(사 10:18) 그의 숲의 영광과 열매를 많이 내는 그의 들의 영광을 소멸시키되 혼과 몸 둘 다를 소멸시키리니 그들은 마치 깃발을 드는 자가 힘을 잃는 때와 같이 되리라.
(사 10:19) 그의 숲에 남아 있는 나무의 수가 적으므로 아이라도 능히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사 10:20) ¶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야곱의 집에서 도피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들을 친 자를 또 의지하지 아니하고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진리 안에서 의지하리니
그 아시리아 사람, 자기들을 친 자 – 거짓 메시아, 적그리스도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 예수 그리스도
(사 10:21) 남은 자들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강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리라.
(사 10:22) 비록 네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그들 중의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정해진 멸망이 의와 더불어 넘쳐흐르리니
(사 10:23) 이는 [주] 만군의 {하나님}이 이미 작정한 멸망을 온 땅의 한가운데서 이룰 것이기 때문이라.
(사 10:24) ¶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시온에 거하는 내 백성아, 그 아시리아 사람이 이집트가 행한 방식대로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지팡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사 10:25) 아주 잠시 후면 격노가 그치고 그들의 멸망 속에서 내 분노가 그치리라.
(사 10:26) 만군의 {주}가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을 살육한 것처럼 채찍을 휘둘러 그를 치리라. 그의 막대기가 바다 위에 놓였던 것 같이 그가 이집트가 행한 방식대로 그 막대기를 들리라.
(사 10:27) 그 날에 그의 짐이 네 어깨에서 제거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제거되며 그 멍에는 기름 부음으로 인하여 부서지리라.
(사 14:4) ¶ 그때에 너는 바빌론 왕에 대하여 이 격언을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없어졌는가! 황금의 도시가 어찌 없어졌는가! 하라.
아시리아 왕과 바빌론 왕 모두 이스라엘을 짓밟고 패망으로 이끈 적그리스도의 예표이며, 연대적으로는 아시리아의 정복이 바빌론의 정복보다 먼저 있었지만, 그들이 정복한 지역들은 겹쳐지며,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우상숭배에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려고 그들(아시리아와 바빌론)의 폭정과 억압을 막대기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하나님의 백성)의 회개와 함께 또한 폭정한 자들을 처단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치유와 회복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사 14:5) {주}께서 사악한 자의 지팡이와 치리자들의 홀(笏)을 꺾으셨도다.
(사 14:6) 진노 중에 이 백성을 치되 계속해서 친 자, 분노 중에 민족들을 다스리던 자가 핍박을 받으나 아무도 막지 아니하는도다.
(사 14:7) 온 땅이 안식을 누리며 조용하니 그들이 소리 내어 노래하는도다.
(사 14:8) 참으로 전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너로 인해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밑에 누웠은즉 우리를 치려고 올라와 베어 가는 자가 전혀 없다, 하는도다.
(사 14:9) 밑에서 나온 지옥이 네가 올 때에 너를 맞이하려고 너로 인해 움직였으며 지옥이 너로 인해 죽은 자들 곧 땅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일으켜 세우며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왕좌에서부터 일어서게 하였으므로
(사 14:10) 그들이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처럼 연약하게 되었느냐? 네가 우리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사 14:11)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사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사 14: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 14: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사 14: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사 14: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자가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사 14: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냐? 하리로다.
(사 14: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사 14:19) 오직 너는 가증한 나뭇가지같이,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여 그 구덩이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복같이, 발밑에 밟히는 사체같이 네 무덤에서 쫓겨났도다.
(사 14:20)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묻히는 일에서 그들과 함께 합쳐지지 못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는 결코 명성을 얻지 못하리라.
(사 14:21) 그들의 조상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의 자손들을 살육할 준비를 하고 그리하여 그들이 일어나지도 못하게 하고 땅을 소유하지도 못하게 하며 또 도시들로 세상의 표면을 채우지도 못하게 하라.
(사 14:22)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치려고 일어나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손자를 바빌론에서 끊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사 14:23) 또 내가 그곳을 해오라기의 소유가 되게 하며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멸망의 빗자루로 쓸어버리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사 14:24) ¶ 만군의 {주}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대로 반드시 그것이 이루어지며 내가 계획한 대로 그것이 서리니
(사 14:25) 곧 내가 그 아시리아 사람을 내 땅에서 쳐부수며 내 산들 위에서 그를 발밑에서 밟으리라. 그때에 그의 멍에가 그들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도 그들의 어깨에서 떠나리라.
(사 14:26) 이것이 온 땅을 향하여 계획한 계획이며 이것이 모든 민족들을 향하여 펼친 손이라, 하셨나니
(사 14:27) 만군의 {주}께서 계획하셨은즉 누가 그것을 취소할 수 있으며 그분께서 자신의 손을 펼치셨은즉 누가 그것을 돌이키랴?
(사 31:8) ¶ 그때에 그 아시리아 사람이 칼에 쓰러지되 강한 자로 말미암지도 아니하고 천한 자로 말미암지도 아니하며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을 피해 도망하고 그의 청년들은 패주하리라.
(호 11:6) 그들의 계략으로 인해 칼이 그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의 가지들을 소멸시키고 그들을 삼키리라.
(호 11:7)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뒤로 물러나기로 작심하였으므로 내 종들이 그들을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로 불렀을지라도 아무도 전혀 그분을 높이려 하지 아니하는도다.
지극히 높으신 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천 년 전부터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싫어하고 배척하고 멸시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영의 눈이 열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사탄숭배(뱀숭배)를 조장하고 예수님을 욕하고 저주하는 탈무드와 조하르를 우선시하고 따르는 우상숭배에서 회개하고 떠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과 영광을 위해 인도해주시옵소서. 또한 이들의 카발라 뉴에이지 사상 전파에 휩싸여 같이 멸망과 형벌의 길로 치닫고 있는 열방 가운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고 높이고 찬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복음의 자녀들이 해산되고 양육되게 하시옵소서.
(빌 2:3)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생각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빌 2:4)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 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라.
(빌 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과 하나되어 그분의 손과 발로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날마다 자라가게 하시옵소서.
(빌 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 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빌 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 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호 11:8)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주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만들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매 내가 뜻을 돌이키는 것이 한꺼번에 불같이 타오르는도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탄숭배에 빠져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올 기회들을 허락하시며 구원의 역사를 멈추지 않으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호 11:9) 내가 내 맹렬한 분노를 집행하지 아니하며 돌아와서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니라. 나는 네 한가운데 있는 거룩한 자니 내가 그 도시로 들어가지 아니하리라.
(호 11:10) 그들이 {주}를 따라 걸으리니 그가 사자같이 소리를 내리라. 그가 울부짖으면 그 자손들이 떨면서 서쪽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호 11:11)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새같이 떨며 아시리아 땅에서 나와 비둘기같이 떨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두리라. {주}가 말하노라.
(호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의 집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싸되 유다는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며 성도들과 함께 신실하도다.
아직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예수님을 따라 걸으며 주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영원한 본향에서 안식할 영혼들을 부르고 모으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이 씌워 놓은, 선을 악하다 하고 악을 선하다 하는 거꾸로 보는 악한 비늘이 벗겨질 수 있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과 은총 안에 거하는 빛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육적인 이스라엘에서 영이 회복된 이면적 유대인이 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의와 평강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맑은 물로 씻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불같이 타오르는 마음으로 인류 구원의 역사를 멈추지 않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