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민주주의의 왕으로 지목하는 세계주의자 클라우스 슈왑은 선거가 곧 과거의 진기한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리오 호만, 2024.1.16
클라우스 슈왑 세계경제포럼 설립자 겸 의장은 오늘 다보스에서 유권자들이 쉽게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선거를 치를 필요가 없다고 자신의 나치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AI가 한 국가의 지도자를 선택하고도 남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슈왑[로스차일드]은 구글[유대인 기업]의 공동 창업자인 써게이 브린[유대인]과의 WEF 인터뷰에서 뼛속까지 오싹한 발언을 했습니다:
클라우스 슈왑은 AI가 민주적 선거를 대체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의 아버지인 나치 사업가 프레드 유진 슈왑이 자랑스러워하겠네요.
이것은 우리가 이번 주에 세계경제포럼 VVIP들에게 물어볼 것들 중 하나입니다. – 에즈라 레반트 🍁🚛 (@ezralevant) January 15, 2024
기술관료주의적인 세계주의자들의 공통점 한 가지는 그들이 뻔뻔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내다보는 모든 죽음과 비인간화에 대해 똑같이 흥분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토론 중에 클라우스 슈왑과 브린은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들”이 WEF의 세계주의 의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슈왑이 “그러니까 이제 기술, 그리고 디지털 기술은 대체로 분석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브린은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측력에까지 갔고 첫 번째 예들을 보았습니다. 당신의 회사도 그것에 매우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슈왑은 구글에서 온 경이로워하는 꼬마에게 등을 토닥여주는 아빠같은 느낌을 주듯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슈왑은 세계주의적인 상품들을 내놓았고, 의심할 여지 없이 주류 언론과 구글 검색 엔진들에 의해 묻혀질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슈왑은 디지털 기술의 “다음 단계”가 유권자들을 AI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그 다음 단계는 처방전 방식으로 가는 것일 수 있는데, 이는 이미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선거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결국, ‘왜 우리에게 선거가 필요하냐?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는데.‘라고 할테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몇 년 전, 슈왑의 최고 고문인 유발 하라리[유대인 AI 골렘 숭배자]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더 이상 자유의지를 갖지 못한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것이 슈왑이 여기서 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있고, 사람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어떤 시점에서 말 그대로 사람들을 위해 모든 선택을 한다면, 우리가 왜 “선거”를 신경 쓸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 시점에서는, 세계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 원격 조정되는 트랜스휴먼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슈왑과 같은 기술 관료들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인간 인구를 줄이고 인공지능으로 증강된 트랜스휴먼들로 대체하는 것 말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 수호”나 “인간의 존엄성”을 일상적으로 자랑하는 서방 정치인들이 바로 그 반인간적인 나치주의자 클라우스 슈왑 앞에서 알랑거리고 있단 말입니다. 그들은 민주주의나 자유에 대해서는 더 신경을 쓰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저 돈을 따르는 거죠! 조지아 주지사인 브라이언 켐프와 나머지 미국 정치인들이 바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단 11:21) 또 그의 영토에서 한 비천한 사람이 일어날 터인데 그들이 그 왕국의 존귀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단 11:38) 오직 그는 자기 영토에서 힘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금과 은과 보석과 기뻐하는 것들로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을 공경하리라.
(단 11:39) 그가 가장 강한 요새들에서 한 이방 신과 더불어 이같이 행하며 그 신을 인정하고 그 신에게 영광을 더해 줄 것이요, 또 그들로 하여금 많은 사람을 다스리게 하고 이득을 얻기 위해 그 땅을 나누리라.
(계 13:11)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계 13:12)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그 신을 인정하고 그 신에게 영광을 더해줄 것이요 –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암살당했다가 살아난 것처럼, 부활한 것처럼 꾸민, 뇌에 칩을 박고 AI와 융합된 트랜스휴먼 사이보그 하이브리드 복제인간일 가능성)
여기 용(사탄)과 첫째 짐승과 또 다른 짐승이 모두 나옵니다.
힘의 신 – 사탄, 공중의 권세잡은 자, 이 세상 임금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 한 이방신 – AI와 융합된 (외계인으로 선전되어온) 트랜스휴먼 하이브리드, 바다에서 일어난 첫째 짐승
그 –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왕국을 얻은 비천한 자, 땅에서 올라온 또 다른 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