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유전자가 변형된다는 현대 기술 두 가지로 mRNA 의학기술과 5G와 연동된 무선주파수 나노기술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실, 그 두 가지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mRNA는 카발라 블랙매직 연금술로 제작되는 산화그래핀 자가조립 나노봇을 의학 용어로 포장한 것이며, 전자파를 타고 역사하는 악령들의 통로 역할을 합니다. DNA 관련 이중나선과 스파이크 프로틴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와 모형들은 ㅄ을 홍보하는 엘리트들과 그들의 조종을 받는 의학계, 과학계에서 사람들의 뇌속에 주입하는 주술 관련 이미지들입니다. 무선주파수 또한 악령들이 역사하는 통로입니다. 카발라 주술이 하나님은 모르나 기술은 숭배하고 사랑하는 현대인들의 상식선에서 의심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포장되어 주입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고 있는 것은 유전자변형 기술에 사람이 묶여 삶과 생명을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과도 연결됩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기려면 기술적 이론에 묶이는 것에서 믿음으로 벗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받으면 불과 유황못에 던지워져 심판받는다는 짐승표와 그 표를 받는 시기에만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크게 전체를 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전 세계적으로 누구도 간과할 수 없는 뚜렷한 마지막 때의 징조가 ㅋㄹㄴ 이후로 시작됐음을 영적으로 깨어있다면 알아챌 수 있게 하셨고 말씀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독주사를 맞고 인류가 멸절당하게 되었다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붙잡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ㅄ이 짐승표와 짐승의 수와 관련이 있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십시오. 제품이 생산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립 단계를 거쳐 최종 완성이 되고, 완성이 되고 나면 판매를 위해 상표가 붙습니다. 엘리트들이 소유하고 판매할 트랜스휴먼을 조립하는 과정 중 하나로 독주사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짐승표를 붙이기 전의 트랜스휴먼 조립 과정은 짐승제국의 ㅋㅂㄷ 주술의식에 순응해서 가입하는 마스크 – 손씻기 – 거리두기 – 격리 – ㅄ(주사,알약,패치,타투,음료,호흡기스프레이 등등등) – ㅄ패스 – QR 코드 사용 – 생체인식 사용 – 디지털 ID – 메타버스 – 블락체인 디지털화폐 사용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순응, 굴복하고 동조할 수록 조종당하면서 몸과 혼이 죄에 대해 무감각하고 회개할 줄 모르고 하나님을 증오하고 대적하는 짐승의 형상을 닮아가고 결국에는 짐승의 소유인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몸 밖 피부 위의 낙인과 상표(짐승표)까지 찍히도록 자신을 내주게 됩니다. 그 마지막 완성단계에까지 다다르면 혼과 육이 완전히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적그리스도 짐승을 하나님으로 보고 절하게 되겠죠. 그때는 회개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과 14장의 겉으로 드러나게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는 자는 사탄숭배 주술의식에 가입하는 마스크부터 시작해서 계속 단계별로 짐승 시스템에 굴복하고 타협하며 나아가는 자들이 다다르게 될 마지막 단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계 13:16-18, 개역)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계 13:16-18, 킹흠정)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 13:16-18, KJV) [16]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17]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8]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킹제임스 흠정역에서 “오른손 안이나 이마 안”이라고 번역을 해놨는데, “안”이 헬라어 번역에서는 ἐπί (G1909 epi, 에피)로 “위”나 “안” 모두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최종 단계의 표는 신체 내부와 정신부터 짐승의 소유가 되어가는 전 단계들을 포함해서, 제품의 상표가 소유권 인증과 스캔을 위해 외부에 붙여지는 것처럼 그 사람이 짐승의 소유인 것이 모두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피부 위에 새겨지는 타투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 말씀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를 묵상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누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고, 사탄에게 경배할 짐승화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 없이 순응하고 타협하며 겉으로도 드러나게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겉으로도 보이게 표를 받는 단계까지 이르러,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인 것으로 밝혀질 것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멸망당할 자를 정해놓으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고 모든 것의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와 그 인류 역사 가운데 각 개인의 인생의 처음과 끝을 아시기에 그렇게 기록해 놓으신 것입니다.
독주사를 맞았고 나노기술로 블락체인에 연결되는 전자기 부품들이 조립되고 있고 블루투스에 잡히고 형상이 변형될 것이니 이제 끝이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탄숭배 주술과 융합된 사이비과학 기술 위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눈을 돌리고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플랜데믹(5G와 연동된 주파수 증폭 방사선 방출) 전까지 회개할 수 있다면 아직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니 절망하고 삶을 포기해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체만의 해독은 영혼육 전체를 살리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남은 인생을 예수님께 다 드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길 위에 높이 계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악인이 사망의 길에서 돌이켜 살기를 원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보내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도록 내버려두실 만큼 큰 사랑과 은혜를 베푸신 아버지의 긍휼을 입을 회개하는 영혼들이 있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영적으로 잠자고 있고 방심하고 있다가 주술에 가입하고 빠져 뱀독에 물렸지만 진심으로 회개하는 혼과 육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사랑과 피가 어떤 능력이 있는지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서서 찬양하며 증거하는 증인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육신에 죄가 정해지고 몸이 온전히 회복되지 못하더라도 영혼은 구원받게 하시고, 마지막 한 이레 중 첫 번째 큰 지진 후에 하나님의 인을 맞고 증인의 삶을 살게 될 하나님의 종들보다 조금 일찍 먼저 거두어가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능력이 찬양받으시는 날에 대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소망을 주신 말씀은 민수기에 나오는 ‘불뱀에 물린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민수기 21:4-9
(민 21:4) ¶ 그들이 호르 산에서 이동하여 홍해 길로 에돔 땅을 돌아가려 하였으나 그 길로 인해 백성의 혼이 심히 낙담하여
(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대적하며 말하되, 어찌하여 당신들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와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거기에는 빵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혼이 이 푸석푸석한 빵을 싫어하노라, 하매
(민 21:6) {주}께서 불 뱀들을 백성 가운데로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이 죽으니라.
(민 21:7) ¶ 그러므로 백성이 모세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와 당신을 대적하여 말함으로 죄를 지었사오니 {주}께 기도하여 그분께서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제거하게 하소서, 하매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니
(민 21:8)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를 위해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 하시니라.
(민 21:9)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이 어떤 사람을 물었을 때 그가 그 놋 뱀을 쳐다보면 살더라.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크시고 높으시고 선하신 뜻을 대적하고 불평하고 원망한 죄의 결과로 불뱀에 물려 죽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간절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볼 때 아는 것은, 불뱀에 물리는 결과를 가져온 자신들의 죄와 그 죄를 용서하시고 살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하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죄가 되셔서 십자가 위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가 아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피(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흘려지는 희생이 있어야 할만큼 죄인이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사랑하는 독생자에게 옮기시고 예수님의 흘리신 피 때문에 용서하시고 덮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독생자를 죄와 저줏거리로 매달려 있도록 버려두시고 그 사랑하는 아들의 흘린 피를 보며 죄인인 나를 용서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울지 누가 온전히 이해할 수 있고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과정을 겪게 하실 때는 우리가 그 과정을 겪어야 마음이 낮아져서 하나님을 찾거나 가까이 하고, 우리 안에서 제거되야 할 죄악들이 수면으로 드러나고 제거될 수 있기 때문에 죄로 인해 멸망당하지 않도록,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 그 과정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살리시기 위해서입니다. 썪지 않는 생명과 하늘의 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불의함이 없습니다. 사람은 불의하고 틈만 나면 육신의 눈 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죄덩어리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크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공평하십니다. 전쟁과 기근과 질병의 폭풍 가운데에서도 불평, 원망하지 않고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한 것들을 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닮을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멸하지 않으시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고난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묵묵히 인내하며 감당해내는 영과 믿음으로 성숙해지고 알곡으로 익어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고 삶을 하나님께 전부 드리면 성소의 번제단까지는 간 것입니다.
(요 3:14)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요 3:15)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 3: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고전 10:9) 또한 그들 중의 어떤 자들이 그리스도를 시험하다가 뱀들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계 6: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계 6: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계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 6: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계 6: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계 6: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마지막 한 이레 시작 직전에 하늘이 떠나가고 산과 섬들이 옮겨지는 큰 지진에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지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씻기고 덮여있는 자는 그 영혼이 구원받아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과 어린양을 찬양합니다.
(계 7: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계 7: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계 7: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 7: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계 7: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계 7: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계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계 7: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계 7: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굶주리고 목마르고 해와 열로 인한 고난의 터널을 지나지만 정금같은 믿음으로 단련되며 끝까지 견디는 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앞에 서서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세상을 이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벗어나고 승리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