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벨에 대한 용납과 연합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알고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하며 스스로 하나님을 잘 섬긴다 자부하더라도 우상숭배에 빠진 불의한 자와 연합하고 가까이 지내면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하심이 본인과 그 후손들에게 충만하지 않고 온전하지 않음을 여호사밧 왕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많고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라 인정받는다 하더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영적인 온전함에 구멍이 뚫리고 바람이 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믿고 흠 잡을 데가 없는데 마음속에는 불의와 타협하는 부패함이 있다면 그로 인해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여호사밧은 남유다의 네 번째 왕으로 기원전 873년부터 848년까지 25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그 시대 만연하던 바알 숭배에 함께 하지 아니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겨서, 방백들에게 명하여 백성들에게 하나님 말씀 가르치기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대하 17:1)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고 이스라엘을 향해 자기 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