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시온주의의 거짓 가르침을 폭로합니다. 하나님은 집단적으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구원하십니다.
2024.6.15
미국 기독교 시온주의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가장 사탄적인 가르침일 것입니다.
시온주의자들의 거짓 교리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이라고 주장되기 때문에, 저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성경을 사용했고, 실제로 성경은 그 정반대의 것을 가르친다는 것을 증명하므로, 누구든지 원래의 출처인 성경으로 직접 가서 제 기사들을 “사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으로부터 시온주의를 반박하는 아주 분명하고 쉬운 한 가지 방법은 기독교 시온주의와 완전히 모순되는,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동의하고 성경에서 가르치는 매우 분명하고 명백한 진리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기독교 시온주의는 유대교 시온주의와 다르지만, 둘 다 “유대인들만”이 하나님의 선민으로, 오늘날 이 민족 집단의 구성원인 것에 근거해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믿음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시온주의자들이 유대교와 같은 방식으로 모세 언약 아래 구약의 기록에 근거해서는 이러한 주장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온 인류의 메시아이자 또한 물론] 유대인들의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처형과 그 후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을 따르는 신약의 새 언약에 근거해서는 이러한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신약성경은 새 언약이 옛 언약을 대신하고 대체했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으며, 구약의 많은 기록들, 특히 예레미야 31장이 이것을 가르칩니다. [이것은 대체신학이 아닙니다. 대체신학 프레임을 씌워 은혜의 복음을 가로채는 것이 신학과 종교 시스템을 통제하는 사탄숭배 유대인들의 계략이며, 기독교 종교 지도자들 대부분이 속아넘어가 그들의 어젠다를 따르며 하나님의 양떼를 유대화시키고,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올 유대인들의 가짜 메시아 적그리스도를 그들과 함께 받아들여 야곱의 환난을 함께 당하도록 준비시키고 있는 현 실정입니다.]
(렘 31:31) ¶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 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을지라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렘 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내 법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겔 36:23) 이교도들 가운데서 더럽혀진 내 큰 이름 곧 너희가 그들의 한가운데서 더럽힌 그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희 가운데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내가 {주}인 줄을 이교도들이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 땅으로 데려가리라.
(겔 36:25) ¶ 그때에 내가 정결한 물을 너희 위에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되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라.
정결한 물을 너희 위에 뿌려 – 하나님의 말씀(이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성령침례
에스겔 36:24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을 때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이며, 지금 사탄숭배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세계 지배 욕망을 이룰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알리야 프로젝트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아니라 미혹입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이스라엘에 한데 모아 집단으로 미혹에 빠뜨려 적그리스도를 숭배하게 만들어서 파괴하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사탄의 회당이 주도하는 알리야 프로젝트를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라고 가르치는 거짓말에 속아 그들의 어젠다를 지지하는 것은 사탄숭배자들의 사악한 계획을 도우며 공모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회개하고 미혹에서 벗어나야 할 우상숭배/사탄숭배입니다. 소위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자기들 중심의 이 땅의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해 협력하면서 그 자기들 중심의 꿈과 이상을 이루게 해줄 적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우상숭배/사탄숭배(이 땅에서 자기 중심의 유토피아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악용하는 것 포함)하는 유대인들을 지지하고 연합하여 함께 이 땅의 유토피아(거짓 천년왕국)를 누리게 해줄 그 가짜 메시아를 받아들이도록 유대화되어 왔으며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겔 36:26)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겔 36:27)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내 영 – 성령(하나님의 영/예수 그리스도의 영)
(롬 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 받은 자가 성령을 따라 걸을 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삶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인되어 의인의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구원의 선물에 포함되어 있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이자 보혈의 능력입니다. 따라서 모든 영광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갑니다.]
신약성경에서 사도 바울은 그 자신이 시온주의(당시 “할례당”이라고 불림)에서 개종한 유대인 지도자로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엡 2: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엡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엡 2: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엡 2: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엡 2: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여기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새 언약에서 유대인이든 비유대인이든 어느 그룹에 속해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가능해진 “한 몸”으로 묘사된 이 “새 사람”의 일부인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 유대주의 율법주의로 이끄는 유대화된 기독교인 유대-기독교와 구분]
다른 그룹 소속인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께서 동정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기[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화해 헌물로 바쳐지기 위해, 첫 사람 아담의 죄가 유전되지 않고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들어오신 하나님의 어린양]로 세상에 오셔서 인류 역사에 들어오셨을 때, 그 당시 살았던 대부분의 유대인들, 특히 유대 통치 지도자들은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괄호 안의 이탈릭체는 저자의 것)
(요 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 1: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요 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 1: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 1:9)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요 1: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요 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가족, 국가, 민족 그룹)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 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 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에 살던 유대인들 가운데서 소수의 사람들이 그분을 믿었고, 그분의 ‘제자들’로 그분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적어도 처음에는 소수였습니다.
이 “신자들”의 대부분은 일반 계급의 사람들 즉 어부, 세금 징수원, 열심당원, 여자들을 포함한 박해받는 계급 출신이었으며, 그들 중 일부는 이전에 매춘부였습니다.
유대인 통치자들의 손에 처형당하시기 직전에, 그분은 “최후의 만찬”으로도 알려져 있는 유월절을 기념하는 동안 자신의 12명의 “사도들”에게 자신의 임박한 처형이 예레미야가 예언한 새 언약에 대한 성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22:14) 시간이 이르매 그분께서 열두 사도와 함께 앉으시고
(눅 2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어린양 먹기를 바라고 또 바랐노라.
(눅 22: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성취될 때까지 내가 다시는 그것을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눅 22:17) 잔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가져다가 너희 가운데서 나누라.
(눅 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때까지 내가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 22:19) ¶ 또 그분께서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눅 22:20) 저녁 식사 뒤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라.
예수님께서는 또한 제자들에게 그들이 공격을 받을 것이며,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의] 메시아이시고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민족들]의 참된 왕이심을 따르고 믿는다는 이유로 그들을 죽이려고 할 것이라고 매우 분명하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개인적으로 자기의 십자가를 져야 하며, “혈통”은 아무도 구원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분[길과 진리와 선과 의]에 대한 헌신보다 어떤 집단의 구성원인 것, 심지어 자신의 생물학적 가족조차도 우선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마 10:34) 내가 땅에 화평을 보내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이 아니라 검을 보내러 왔노라.
(마 10:35) 사람이 자기 아버지를 딸이 자기 어머니를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를 대적하여 불화하게 하려고 내가 왔나니
(마 10:36) 사람의 원수들이 그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리라.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 10:39) 자기 생명을 찾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찾으리라.
예수님을 따르는 좁은 길은 단체 회원의 무료통행권이 아닌 개인의 길이며, 그 당시 범죄자들을 처형하는 주된 방법이었던 십자가의 길이고, 실제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서 못 박혀 처형을 당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일반 범죄자로 취급되어 동족과 친척 유대인들에 의해 처형된 것과 같은 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길을 보여 주셨고, 그분이 우리를 따르도록 부르신 그 좁은 길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하며 대적하는] 다수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다수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바울이 밝힌 비밀은 대부분의 미국 기독교인들에게 여전히 미스테리
바울(원래 사울로 알려짐)은 예수님을 대적하고 그분을 따르는 유대인들을 투옥하고 죽이려고 했던 지배 유대 계급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에 열심인 보수적인 유대인들인 바리새인들의 당원이었습니다.
그는 지적인 발견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의 일원이 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신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겪은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 때문이었습니다.
(행 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치려고 여전히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 9:2) 다마스쿠스의 회당들에 가져갈 편지를 그에게 요청하니 이것은 그가 이 길에 속한 사람을 만나면 남자와 여자를 막론하고 그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더라.
(행 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빛이 나와 그를 둘러 비추더라.
(행 9:4) 그가 땅에 쓰러져 들으매 한 음성이 있어 그에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 9:5) 그가 이르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거늘
(행 9:6) 그가 떨며 놀라 이르되,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 하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도시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듣게 되리라, 하시니라.
(행 9:7) 그와 함께 길을 가던 사람들은 음성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한 채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행 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도 보지 못하므로 그들이 손으로 그를 인도하여 다마스쿠스로 데려가니라.
(행 9:9) 그가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더라.
(행 9:10) ¶ 다마스쿠스에 아나니야라 하는 어떤 제자가 있더라. [주]께서 환상 중에 그에게 이르시되, 아나니야야, 하시거늘 그가 이르되, 보소서,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행 9:11)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곧은 거리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사울이라 하는 다소 사람을 찾으라. 보라, 그가 기도하고 있느니라.
(행 9:12) 그가 환상 중에 아나니야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시력을 받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행 9:13) 이에 아나니야가 응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해 내가 많은 사람에게 들었는데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많은 악을 행하였다 하더이다.
(행 9:14) 여기서도 그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수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니라.
(행 9:15)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그는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 앞에 내 이름을 전하기 위해 내가 택한 그릇이니라.
(행 9:16) 그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얼마나 큰일들로 반드시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구약과 모세 율법에 대한 광범위한 학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던 바울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전 세대에 유대인들에게 숨겨져 있던 “비밀”을 그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 “비밀”은 “복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 복음은 “좋은 소식”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이 “비밀”을 정의한 가장 좋은 부분들 중 하나는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 쓴 에베소 시의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입니다.
(엡 3:1) 이런 까닭에 너희 이방인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노니
(엡 3:2) 너희를 위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으리라.
(엡 3:3) 곧 계시로 그분께서 내게 그 신비를 알리셨나니 (그것은 내가 전에 몇 마디 말로 적은 것과 같으니라.
(엡 3:4) 그것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읽을 때에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바를 깨닫게 되리라.)
(엡 3:5)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엡 3: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엡 3:7)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따라 그분의 권능이 효력 있게 활동함을 힘입어 내가 이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노라.
(엡 3:8) 그분께서 모든 성도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 선포하게 하고
(엡 3:9) 또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감추어져 온 이 신비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이 보게 하려 하심이라.
(엡 3:10) 그 목적은 그분께서 이제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엡 3:11) 이것은 곧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작정하신 영원한 목적에 따른 것이라.
(엡 3:12)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믿음을 통해 담대함을 가지며 또 확신 있게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 3:13) 그러므로 내가 바라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환난들로 인해 너희는 낙심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의 영광이니라.
바울이 이 편지의 앞 장에서 썼듯이, 그리고 제가 위에서 인용한 것처럼:
(엡 2: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엡 2: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둘을 하나로 만드시는 것은 유대화되는 율법주의를 배제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됨을 뜻하며, 종교통합 계략의 일부인 유대-기독교를 뜻하지 않습니다. 뱀을 신으로 숭배하는 탈무드와 조하르가 주요 기본 교리인 카발리스틱 현대 유대교와 하나님의 말씀이 기본 교리인 기독교는 원래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어둠과 빛은 친교를 나누지 않으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마귀의 미혹에 넘어가 영적 간음과 매춘인 종교통합의 형태로 우상숭배/사탄숭배를 하면서도 자기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착각하는 자기 기만입니다. 진리(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는 마귀의 거짓을 믿고 따르게 되므로 진리이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거짓이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 거짓을 믿고 따르는 자도 없습니다.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무슨 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
유대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뱀(사탄, 마귀, 루시퍼, 큰 용, 리워야단, 타락한 천사장)을 믿고 따르는 우상숭배/사탄숭배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척 가만히 몰래 들어와 말씀을 왜곡해서 성경이 계시하지 않는 다른 예수와 다른 복음의 거짓교리를 가르치며 사망으로 이끄는 거짓 형제들(메시아닉 쥬 포함)이 있습니다.
(고후 6: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무슨 일치를 보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예수 그리스도와 사탄은 같지 않고, 같은 취급을 받아서도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창조주 참 하나님(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 하나)이시고,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심판과 멸망이 정해져 천한 그릇으로 쓰이는 창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께만 돌아가야 마땅한 영광을 수많은 거짓신들의 가면 쓴 여러 얼굴들을 하고 속이는 교활한 거짓의 아비 사탄과 함께 나눌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고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고 피흘리신 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면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취하셨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와 들어가지 못할 자를 가르시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해지신 분은 온 천지에서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사 42:8) 나는 {주}니라. 그것은 내 이름이니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며 내 찬양을 새긴 형상들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내 이름 – 예수 그리스도.
(계 19: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빌 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 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빌 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 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행 2:20) 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고후 6: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고후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살후 2:6) 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 아나니
(살후 2:7)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
(살후 2:8)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날 터인데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살후 2:9)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살후 2:11)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살후 2:12)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계 21: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율법[아래 묶여 있는 것]과 옛 언약을 폐지했는데, 이는 유대 민족의 혈통과 이스라엘의 물리적 땅과 예루살렘의 물리적 성전이 더 이상 옛 언약에서처럼 중요하지 않고, 그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고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새 언약의 일부가 아니며, 이제는 어떤 집단에 속한 것을 떠나 하나님의 영적 왕국 안에서 지금 이 땅에 거하는 영적 성전이 된 영적인 유대인들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대체신학으로 프레임 씌우는 것은 카발리스트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에게서 은혜의 복음을 빼앗고 유대화시키기 위해 만들어내서 그들이 통제하는 신학과 종교 시스템을 통해 종교 지도자들부터 세뇌시켜 조종하는 심리전 적용입니다.]
우리의 왕 예수님을 섬기는 우리 모두는 이제 모든 민족들에서 온 개개인으로 구성된 새로운 가족(하나님의 집안 사람들)의 일원입니다.
반면에, 기독교 시온주의자들은 구약성경의 사고방식과 비슷하게, 유대인들이 유대인으로서의 민족성에 근거하여 미래의 어느 시점에 모두 기독교인으로 개종할 것이라는 가르침을 고수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믿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의 특정 구절들을 왜곡하지만, 그들이 잘못 해석하는 구절들을 제외하고는, 신약성경의 전체 메시지와 “복음서”는 그들의 해석과 완전히 모순됩니다.
시온주의 군중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고난과 핍박 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선민인 “영적 유대인들”이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에 근거한 “선민들”입니다.
(벧전 2:4) 참으로 사람들에게는 거부당하였으나 [하나님]께는 선정 받은 돌 곧 보배로운 산 돌이신 그분께 나아와
(벧전 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벧전 2:6) 그런즉 성경 기록에도, 보라, 내가 선택한 보배로운 으뜸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당황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느니라.
(벧전 2:7) 그러므로 그분께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로우시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거부한 그 돌이 되셨느니라.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벧전 2:8)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이 되되 순종하지 아니하여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 그리되었나니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하여졌느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10) 너희가 지나간 때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긍휼을 얻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긍휼을 얻었느니라.
만약 당신이 아직도 기독교 시온주의 이단에 속해 있다면, 아직 할 수 있을 때 지금 당장 거기에서 나와서 성경이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지 스스로 직접 읽기 시작하십시오. [기독교 시온주의는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타날 미혹당한 유대인들의 가짜 메시아 적그리스도를 그들과 함께 따르며 성경이 계시하는 예수님 믿는 믿음을 버리고 떨어져나가게 만드는 노아하이드법에 복종하도록 미리 유대화시켜왔고, 유대화된 기독교인들이 나중에 가짜 메시아의 정체가 드러난 적그리스도가 42달(후삼년반) 권세를 받아, 정체가 드러난 그를 숭배하지 않는 자들을 다 죽이는 야곱의 환난을 함께 당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