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사탄숭배하는 바빌론 큰 음녀 예루살렘의 심판과 멸망 >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 아마겟돈 전쟁 승리(결혼식/결혼행진과 혼인잔치) > 새 하늘들과 새 땅 창조(새 예루살렘 땅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공존) > 천년왕국의 새 하늘들과 새 땅(첫째 부활에 참예한 그리스도의 신부가 남아 있는 이교도들 제사장으로서 통치) > 마귀가 잠시 풀려나 땅의 사방백성 이교도들을 미혹해 일어나는 곡마곡 전쟁 > 최후 심판(악인들의 부활과 둘째 사망) > 새 하늘과 새 땅(어린양의 신부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옴)
> 우상숭배/사탄숭배하는 바빌론 큰 음녀 예루살렘의 심판과 멸망
바빌론 큰 음녀의 정체는 하나님께서 말씀의 증거로 밝히셨습니다.
(계 17:1) 또 일곱 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내게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계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9:2) 그분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 그분께서 음행으로 땅을 부패시킨 그 큰 음녀를 심판하시고 또 자신의 종들의 피의 원수를 그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더라.
큰(위대한) 바빌론 = 큰(위대한) 음녀 =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위대한) 도시 =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 =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 이 땅의 육적/물리적 예루살렘
이 땅의 예루살렘은 하나님으로부터 바빌론 큰 음녀라 불리며 우상숭배와 사탄숭배로 심판받고 완전히 불에 타 황폐하게 됩니다. 신세계질서를 주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미국과 바티칸 로마카톨릭 예수회 뒤에 바빌론 큰 음녀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오컬트 불법과 관련된 모든 것들 뒤에 미스테리 바빌론 큰 음녀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현재 이 땅의 예루살렘의 정체는 정확하게 바빌론입니다.
(계 17:16) 네가 본 열 뿔 곧 짐승 위에 있는 이것들이 그 음녀를 미워하여 황폐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
(계 18: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계 18:15) 이것들을 팔던 상인들 곧 그녀로 인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슬피 울고 통곡하며
(계 18:16) 이르되, 화로다, 화로다, 저 큰 도시여! 그녀가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주홍색 옷감으로 옷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는데
(계 18:17)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도다, 하고 모든 선장과 배에 있는 온 무리와 선원과 바다에서 무역하는 자들도 다 멀리 서서
(계 18:18)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으리요! 하며
(계 18:19) 티끌을 자기 머리 위에 뿌리고 슬피 울며 통곡하고 외쳐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바다에서 배들을 부리는 모든 자들이 그녀의 값비싼 물품으로 인하여 치부하였는데 그녀가 한 시간 내에 황폐하게 되었도다, 하리라.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 3: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벧후 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벧후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 천년왕국 전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믿는 자들 가운데서 천년왕국을 누릴 자들(참 믿음을 가진 자들)과 누리지 못할 자들(거짓 믿음이었던 자들)을 가르십니다. 하나님의 집에 대한 심판이 먼저 있습니다.
(마 25:31) ¶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마 25:32)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마 25:33) 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두되 염소들은 왼편에 두리라.
(마 25:34)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세상의 창건 이후로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마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였고
(마 25:36)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내게 왔느니라, 하리니
(마 25:37) 그때에 그 의로운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나이까?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마 25:38)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가 되신 것을 보고 받아들였나이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주께 옷을 입혔나이까?
(마 25:39) 혹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께 갔나이까? 하리라.
(마 25:40)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마 25: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마 25: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니
(마 25:44) 그때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마 25:45)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마 25: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 – 영존하는 형벌. 불 호수. 둘째 사망.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살아남아 있던 하나님의 집 안의 가라지들(염소, 뱀의 씨)은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감으로써 마태복음 13:30 말씀이 성취됩니다.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왕국 후 악인들이 부활(불의한 자들의 부활, 정죄의 부활)해 심판받는 천년왕국 후의 최후 심판에서 심판받고 불 호수(영존하는 불, 둘째 사망)에 던지워집니다.
(마 13:30)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시니라.
(계 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계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계 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 – 마지막 한 이레의 후 삼 년 반, 즉 일곱째 나팔 이후 있는 야곱의 고난의 기간(창세 이후 전무후무한 가장 큰 환난)에 순교한 성도들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 년 반까지 예수님을 믿고 순종한 성도들은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약속하신대로 부활해서,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하여 탄생한 그리스도의 왕국, 하늘의 새 예루살렘에 있다가, 한 이레 끝에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 때 부활한, 후 삼 년 반 성도들과 함께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여 승리합니다.
첫째 부활은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때 일어나는 부활부터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 시 있는 부활까지, 최후 심판의 둘째 사망이 있기 전 천년왕국을 누리는 자들이 하는 모든 부활, 즉 선하고 의로운 자들의 부활, 생명의 부활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선과 의는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그분을 믿고 순종하는 삶, 즉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입니다.
(계 10: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신비인 부활(그리스도의 몸(신부들)이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썩지 않는 부활체로 변형되어 그분과 완전히 연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왕국, 한 새 사람 탄생)에 대한 약속은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부터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고전 15: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 15:54) 그리하여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기록된바, 사망이 승리 가운데서 삼켜졌도다, 하신 말씀이 성취되리라.
지상에 재림하시는 주님과 함께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는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도들:
(계 19: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첫째 부활(생명의 부활, 의로운 자들의 부활)에 참여하지 못했던 자들이 받는 천년왕국 후 최후의 심판: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 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계 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요 5:28)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요 5:29)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행 24:15) 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가 가졌으니 그것은 곧 죽은 자들의 부활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이니이다.
형제(이웃)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성도의 삶에서 맺히게 되어 있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형제를 사랑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구원받은 자는 형제를 사랑하는 삶을 삽니다.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성령/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형제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고 있으면 성령께서 그 사람 속에 계시고 그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하나님의 말씀[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새 창조물)인 줄을 압니다. 믿음과 순종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참 믿음이라면 순종의 열매가 맺히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과 순종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이고 구원의 선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믿는 자 안에 계신 성령께서 말씀 묵상과 기도 가운데 회개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고 도우십니다.
(요일 2:9) 자기가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도 어둠 가운데 있느니라.
(요일 2: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며 그 속에 걸려 넘어지게 할 것이 전혀 없으나
(요일 2:11)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 걸으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이라.
(요일 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의 –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삶.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
(요일 3:14)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 3: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요일 3:23) 그분의 명령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주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요일 3:24)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은 그 안에 거하시나니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이로써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 4: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니 자기가 본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자기가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리요?
(요일 4: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자기 형제를 사랑하라는 이 명령을 우리가 그분께 받았느니라.
(요일 5:1)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요일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 아나니
(요일 5:3)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그분의 명령들은 무겁지 아니하니라.
(롬 2:16) 이런 심판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이루어지리라.
> 아마겟돈 전쟁 승리(결혼식/결혼행진과 혼인잔치)
결혼예복
어린양의 신부의 결혼예복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 즉 성도들의 의입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살아 있는 믿음과 온전한 순종이 성도들의 의입니다. 성도들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입니다. 믿음과 순종은 분리되지 않으며 하나이고, 둘 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공로와 성령의 역사이므로, 모든 영광은 오직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이시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돌아갑니다. 아멘.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계 19: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계 19:9) 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라, 하기에
결혼식/결혼행진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 결혼예복(성도들의 의)을 입은 어린양의 신부가 흰 말을 타고 주님을 따르며 아마겟돈 전쟁에 참전하여 승리하는 것이 어린양의 결혼식이자 결혼행진입니다.
(계 19: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혼인잔치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한 적그리스도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심판을 받아,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산 채로 유황불 호수에 던져지고,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한 후 날짐승들에게 뜯어먹히는 것이 어린양의 혼인잔치입니다.
(계 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계 19: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계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라.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계 19:21)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겔 38:15) 네가 네 처소를 떠나 북쪽 지역에서 나오리니 너와 및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 곧 말을 탄 모든 자들과 큰 무리와 강한 군대라.
(겔 38:16) 네가 그 땅을 덮는 구름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오리니 그 일이 마지막 날들에 있으리라. 오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것은 내가 이교도들의 눈앞에서 네 안에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겔 38:17)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내가 옛적에 내 종들 곧 이스라엘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말한 그자가 아니냐? 그들이 그때에 내가 너를 데려다가 그들을 치게 할 것을 여러 해 동안 대언하였느니라.
(겔 38:18)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는 바로 그때에 내 격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38:19) 내가 내 질투 속에서 내 진노의 불 속에서 말하였노니 반드시 그 날에 이스라엘 땅에 큰 떨림이 있어서
(겔 38:20)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들의 짐승과 땅 위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과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며 산들이 무너져 내리고 가파른 곳이 쓰러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겔 38:21)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칼을 불러 내 모든 산에서 두루 그를 치게 하리니 각 사람의 칼이 자기 형제를 치리라.
(겔 38:22) 내가 또 역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고 그와 그의 떼와 그와 함께한 많은 백성 위에 넘쳐흐르는 비와 큰 우박과 불과 유황을 비를 내리듯 내리리라.
(겔 38:23) 이와 같이 내가 내 자신을 높이고 거룩히 구별하여 많은 민족들의 눈에 나를 알리리니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그 날 –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에 이스라엘 땅에 큰 떨림(지진)이 있어서 모든 성벽들이 땅에 무너져내리고, 예루살렘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는 날. 예루살렘이 곡의 군대들에 둘러싸이는 날
(계 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 11: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 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 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 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 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그 도시 – 예루살렘
(눅 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것의 황폐함이 가까이 이른 줄 알라.
(눅 21:21)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고 그것의 한가운데 있는 자들은 밖으로 떠나가며 시골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눅 21: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성취하기 위한 원수 갚는 날들이니라.
(눅 21:23) 오직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 땅에 큰 고난이 있고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으리라.
그 땅 – 예루살렘
(렘 30:7)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단 12:1)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마 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마 24: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마 24: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마 24: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마 24: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 24: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마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막 13:14) ¶ 그러나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막 13:15) 지붕에 있는 자는 집에 내려가거나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그 안에 들어가지도 말며
(막 13:16) 들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막 13:17) 오직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막 13:18)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막 13:19) 그 날들에 고난이 있으리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 세계가 시작된 때부터 이때까지 그런 고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렘 30:7)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단 12:1)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이 날들, 그 날들 – 마지막 한 이레의 후 삼 년 반, 창세 이후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큰 환난, 야곱의 고난의 때
(단 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단 11:31)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하나님께서 구약의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신 곡마곡 전쟁은 마지막 한 이레(7년)의 중간 여섯째 나팔이 불린 때 일어나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는 아마겟돈 전쟁으로 이어집니다. 여섯째 나팔이 불린 때가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임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 맞은 십사만사천 하나님의 종들, 즉 유대인과 비유대인 두 증인 그룹(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이 1260일(전 삼 년 반) 대언을 마치고 곡의 군대에게 죽임을 당하는 때가 그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증인 그룹이 순교한지 삼일 반 후 부활할 때가 일곱째 나팔이 불리는 때이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여자의 사내아이 상속자, 그리스도의 몸/신부)이 하늘로 채여올라간 후 여자(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가 광야로 도피하여 1260일(후 삼 년 반)을 양육받는다 하였으므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신비인 부활이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져 그리스도의 왕국이 탄생하는 때는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입니다. 이때 탄생한 그리스도의 왕국(주권자이신 하나님과 부활체로 변하여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한 하나님의 백성이 함께 거하는 하나님의 왕국인 하늘의 시온 산 위 새 예루살렘)이 이사야 66장에서 예언한 순식간에 태어난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의 왕국) 민족입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부활한 그리스도의 몸이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왕국이 탄생하고, 그때까지 마귀가 임금 노릇했던 세상의 통치권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으며,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전적인 통치가 시작됩니다.
(사 66:7) 그녀가 진통을 겪기 전에 해산하고 자기의 고통이 임하기 전에 사내아이를 낳았으니
(사 66:8) 누가 그러한 일을 들었느냐? 누가 이러한 일들을 보았느냐? 땅이 하루에 만들어져서 열매를 내겠느냐? 혹은 한 민족이 순식간에 태어나겠느냐? 시온은 진통하자마자 자기 자녀들을 낳았도다.
시온 –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
사내아이 – 시온의 자녀들, 여자가 낳은 사내아이 상속자, 부활한 그리스도의 몸/신부
(계 12: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계 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그리고 천년왕국 끝에 마귀가 바닥 없는 구덩이에서 잠시 풀려나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을 미혹하여 곡마곡 전쟁이 다시 한번 있은 후 마귀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워져 최종 심판을 받습니다. 아직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되지 않은 지금 현재 난무하고 있는 곡마곡 전쟁에 대한 거짓 소문들과 거짓 예언들은 하나님의 타임라인을 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미혹당하도록 사탄의 회당이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한 이레 중간의 곡마곡 전쟁을 흉내내고 있는 것(사탄의 회당이 인공 전염병[소위 ㅄ], 인공 전쟁, 인공 기근, 인공 자연재해로 하나님 흉내를 내며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허락되어 나타나는 인 징조들로 인해 깨어 있지 않은 자들이 가짜 메시아를 받아들이도록 준비되는 것이 여기에 해당됨)에 대한 것이며,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세계 지배 야망을 이루기 위해 원하고 환영하는 거짓 메시아 적그리스도 짐승이 거짓 평화와 거짓 안전을 가져오는 한 이레 언약의 확정과 함께 시작될 전 삼 년 반의 미혹을 위한 발판으로 이용하는 위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미혹당하지 않도록 마지막 한 이레의 시작(계6:12)과 중간(계11:13)과 끝(계16:18)에 각각 큰 지진이 있을 것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인 재앙은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되기 전(ㅋㅂㄷ 기점으로 시작되어 여섯째 인 큰 지진까지)의 징조들입니다. 나팔 재앙은 전 삼 년 반(거짓 평화 언약을 맺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때, 뉴에이저들이 말하는 골든 에이지,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말하는 메시아 시대)의 후반부(한 이레의 중간)에 있으며, 창세 이후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큰 환난(후삼년반 대접 재앙/야곱의 고난의 때)이 시작되기 전의 나팔 경고입니다. 후삼년반 대접 재앙(야곱의 고난의 때)은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심판입니다. 인 재앙과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은 겹쳐지거나 중복되지 않습니다. 인 재앙 끝에 나팔 재앙이 시작되고, 나팔 재앙 끝에 대접 재앙이 시작되며, 각 기간마다 재앙의 강도가 다릅니다. 인 징조(마지막 한 이레 시작전 고통의 시작과 환난) < 나팔 경고(전 삼 년 반 동안 삼분의 일만 파괴되는 환난) < 병(대접) 심판(후 삼 년 반 창세 이후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큰 환난)
사탄의 회당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인공 전염병(소위 ㅄ), 인공 전쟁, 인공 기근, 인공 자연재해로 사람들을 죽이는 일은 이미 시작되어 진행 중이며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서 말한 마지막 때의 징조인 고통의 시작에 해당됩니다. 여섯 인들은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되기 전의 징조들입니다. 독주사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이때는 청황색 말을 탄 죽음의 영이 이미 활동하고 있는 때입니다. 인들이 떼어질 때의 말탄 자들은 육안에 보이는 특정 인물이 아니고, 미혹의 영(ㅋㅂㄷ 기점으로 온 세상을 속이는 일을 허락받고 활동하며 이기기 시작), 전쟁의 영, 기근의 영, 사망의 영입니다. 영적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과 그 영향으로 땅에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해 놓으신 것입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흰 말 탄 미혹의 영이 온 세상을 속이는 것을 허락하시는 인을 떼셨고, 강한 미혹을 보내사 주님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는 일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살후 2:9)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살후 2:11)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살후 2:12)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미 마태복음 24장, 누가복음 21장, 마가복음 13장에서 얘기한 고통의 시작에 해당되는 인들이 떼어지는 때로 들어와 있고, 마지막 한 이레는 큰 지진 후 하나님의 인 맞은 십사만사천 하나님의 종들(동서남북에 각각 세 지파씩 이스라엘 열 두 지파에 속하여 하나님의 군대로 말씀을 증거할 자들은 이 땅의 민족성과 혈통에 근거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아브라함의 씨가 된 유대인들과 비유대인들 모두), 즉 한 마음과 한 뜻된 유대인과 비유대인 두 증인 그룹(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이 1260일(전 삼 년 반)의 대언과 함께 거짓 메시아가 맺은 한 이레 언약의 효력이 발생하는 때부터 시작됩니다. 고통의 시작과 환난과 핍박은 인들이 떼어질 때의 징조들과 함께 한 이레가 시작되기 전부터 있습니다. 인들이 이미 떼어지기 시작했음을 놓치고 보지 못하면, 다섯째 인의 핍박에 준비되어 있지 못하게 되고, 핍박이 닥쳤을 때 두려워하며 믿음을 버리고 떨어져나가게 됩니다. 어떻게 준비할지는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사탄숭배 유대인 지도자들이 보낸 큰 무리에게 잡혀가시기 전까지 깨어서 간절히 기도드리셨고, 그때 천사가 심히 놀라고 슬프고 괴로운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주님을 강건하도록 도왔습니다. 주님께서는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와 똑같이 연약한 감정을 느끼셨고,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우리에게 본이 되고 은혜의 통로가 되도록 말씀과 기도 가운데 힘을 얻고 죽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부활 승리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고,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께서 모든 진실하게 믿는 자들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순종하고 승리하도록 인도하시고 도우십니다.
(마 26:36) ¶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 너머에 가서 기도할 동안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마 26: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시면서 비로소 슬퍼하시며 몹시 괴로워하시더라.
(마 26:38) 이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혼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이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 26:39) 조금 멀리 가사 얼굴을 대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오 내 [아버지]여, 가능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는
(마 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도대체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었느냐?
(마 26:41) 너희가 시험에 빠지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참으로 영은 원하되 육이 약하도다, 하시니라.
(마 26:42) 그분께서 다시 두 번째 나가사 기도하여 이르시되, 오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서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마 26:43) 오셔서 보시니 그들이 다시 자더라. 이는 그들의 눈이 무거웠기 때문이더라.
(마 26:44) 또 그분께서 그들을 떠나 다시 나가사 세 번째 같은 말씀들로 기도하시고
(마 26:45) 그 뒤에 자기 제자들에게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그 시각이 가까이 왔고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죄인들의 손에 넘겨졌느니라.
(마 26:46) 일어나라. 우리가 함께 가자. 보라,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니라.
(마 26:47) ¶ 그분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보라,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그와 함께하였더라.
(막 14:32)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니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막 14: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시면서 비로소 심히 놀라고 몹시 괴로워하시며
(막 14:34)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혼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이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막 14:35) 조금 앞으로 나아가사 땅에 엎드려 가능하면 그 시간이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기도하며
(막 14:36) 이르시되,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는
(막 14:37) 돌아오사 그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시몬아, 네가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었느냐?
(막 14:38) 너희가 시험에 빠지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참으로 영은 준비되어 있으나 육이 약하도다, 하시니라.
(막 14:39) 다시 그분께서 나가사 기도하시며 같은 말씀들을 말하시고
(막 14:40) 돌아와 보시니 그들이 다시 자더라. (이는 그들의 눈이 무거웠기 때문이더라.) 그들이 그분께 무어라 대답할지 알지 못하더라.
(막 14:41) 그분께서 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족하도다. 그 시각이 왔도다. 보라,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죄인들의 손에 넘겨졌느니라.
(막 14:42) 일어나라. 우리가 가자. 보라,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니라.
(막 14:43) ¶ 그분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곧바로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그와 함께하였더라.
(눅 22:39) ¶ 그분께서 나가사 늘 하시던 대로 올리브 산으로 가시매 그분의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더니
(눅 22:40) 그분께서 그곳에 계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시험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눅 22:41) 그들에게서 물러나 돌을 던지면 닿을 수 있는 곳으로 가사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눅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이 아니옵고 오직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눅 22:43) 하늘로부터 한 천사가 그분께 나타나 그분을 강건하게 하더라.
(눅 22:44) 그분께서 고뇌에 차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그분의 땀이 큰 핏방울같이 되어 땅에 떨어지더라.
(눅 22:45)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 자기 제자들에게 오사 그들이 슬픔에 지쳐 잠든 것을 보시고
(눅 22:46)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자느냐? 너희가 시험에 빠지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눅 22:47) ¶ 그분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보라, 한 무리가 오고 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보다 앞서 와서 예수님께 입을 맞추려고 그분께 가까이 나오더라.
(히 4:14) 그런즉 우리에게, 위대하신 대제사장 곧 하늘들로 들어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계신 줄 알므로 우리가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붙들자.
(히 4: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갈 것이니라.
예루살렘 제3성전 사탄숭배신전을 중심으로 종교를 통합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원하는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크리스찬들을 속여 그들이 말하는 “유용한 바보들(쓸모 있는 멍청이들)”로 이용하기 위해, 그들의 후원금을 받아 운영하는 신학교육 기관들에 주입해 세뇌한 거짓말, 거짓설, 거짓교리가 환난전휴거설입니다. 믿고 싶고 듣기 좋은 거짓말을 놓아야 미혹당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사탄의 회당은 환난전휴거설을 주류 기독교계에 주입해놓고 가짜휴거사건을 일으켜 미혹당한 많은 크리스찬들을 제거하고 지옥으로 끌고 갈 계획을 실행할 것입니다. 외계인 납치는 환난전휴거설 거짓말을 믿고 있는 자들이 휴거를 덮기 위한 거짓말로 생각하고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외계인 납치처럼 보이게 만든 블루빔 프로젝트로 미혹당한 자들의 혼을 데려가는 가짜휴거사건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례들이 있는 외계인 납치는 악령들의 혼 사냥입니다. 미혹당한 자들은 자기가 재림하는 주님을 보고 있는 거라고 착각하며 따라가다가 블루빔에 저격당하고 혼이 낚아채입니다. 그것은 미혹당해 먼저 떨어져나가는 일의 일부입니다. 가짜 메시아가 진짜 메시아보다 먼저 와 속이는 것처럼, 가짜 휴거가 먼저 있습니다. 모든 종교 시스템이 사탄의 회당의 통제 아래 최종 종교통합 지점까지 이끌려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마 24: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 24: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아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마 24: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 24:28)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죽은 자들의 부활이 있기 전에는 살아 있는 자들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짐이 없으며, 하나님과 어린양께 부활의 첫 열매는 십사만사천 하나님의 종들, 즉 유대인과 비유대인 두 증인 그룹이 1260일의 대언을 마칠 때 여섯째 나팔에 적그리스도의 군대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삼일 반 지나 일곱째 나팔이 불림과 동시에 부활할 때 있으므로, 그때까지는 주님 앞에 모이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의 순교와 하나님과 어린양께 부활의 첫 열매는 그들의 원수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나,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약속의 성취와 영광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나타나는 것이므로 감추어진 휴거가 될 수 없습니다.
(계 14: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그들은 처녀들이니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가시는 대로 그분을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더라.
(계 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 11: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 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 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신비인 부활이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인 일곱째 나팔이 불릴 때 이루어진다고 말씀으로 분명하게 증거하셨습니다.
(계 10: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고전 15: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 15:54) 그리하여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기록된바, 사망이 승리 가운데서 삼켜졌도다, 하신 말씀이 성취되리라.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에 부활한 그리스도의 몸(신부, 여자의 사내아이, 상속자)이 하늘(이층천)에 거하여 세상을 다스리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탄생합니다. 그때까지 이층천을 차지하고 있던 마귀와 그의 타락한 천사들은 모두 땅으로 내어쫓기므로 마지막 한 이레의 후 삼 년 반 동안 이 땅에는 창세 이후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큰 환난을 겪게 됩니다. ㅄ이라고 속여 사람들의 몸 안에 산화그래핀 자가조립 나노봇칩을 주입하여 전자주파수를 통해 인공지능 비스트로 통제할 인체내 나노네트워크를 설치해서, 땅에 모두 내어쫓긴 악령들이 점령하고 거할 숙주들(짐승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들의 디지털 트윈들, 아바타들, 사이보그들, 로봇들)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몸에 짐승표 시스템이 완성된 트랜스휴먼들이 3차원과 4차원이 융합된 메타버스 세계로 들어가 인공지능의 하이브 마인드 통제되는 좀비들이 되어서, 그들을 점령한 악령들의 모습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증오하고 모독하고 대적하고, 사탄과 융합된 적그리스도 짐승에게 경배하는 짐승의 삶을 살게 됩니다.
(계 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 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 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단 12:1)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계시록 12장과 다니엘 12장에 나오는 하늘의 전쟁은 연결되며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과 후 삼 년 반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고난의 때라고 알려진 기간입니다.
일곱째 나팔이 불릴 때가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인 것은 그리스도의 몸(신부, 여자의 사내아이/상속자)이 하늘로 채여올라간 후 여자(새 예루살렘)가 광야로 도피하여 1260일을 양육받는다는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계 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그녀 –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
그녀의 아이 – 그리스도의 몸(신부), 상속자
(갈 4: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이요, 지금 있는 예루살렘에 해당하는 곳으로 자기 아이들과 더불어 속박 중에 있느니라.
(갈 4: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지금 있는 이 땅의 물리적 예루살렘 – 정치· 경제 ·종교 통합 음행을 주도하는 바빌론 큰 음녀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 – 하나님의 어린양만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 1260일, 마지막 한 이레의 후 삼 년 반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되기 전에 떼어지는 다섯째 인도, 한 이레 중간에 하나님과 어린양께 부활의 첫 열매가 있기 전인 여섯째 나팔이 불릴 때도 하나님의 자녀들의 순교가 있음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어린양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이길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계 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 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시록 7장에 나오는 셀 수 없이 많은 흰 옷 입은 사람들은 사탄의 회당의 인공 전염병, 인공 전쟁, 인공 기근, 인공 자연재해로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회개하고 어린양의 피로 씻겨 구원받은 영혼들입니다. 아직 완전히 자유의지를 잃기 전에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자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복음을 증거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계 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또한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 년 반 동안에도 증인들의 죽음과 부활을 보고 놀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겔 39:1)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곡을 대적하여 대언하며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겔 39:2) 내가 너를 뒤로 돌이켜서 너의 육분의 일만 남기며 너를 북쪽 지역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스라엘의 산들 위로 데려다가
(겔 39:3)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떠나게 하고 네 화살들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라.
(겔 39:4) 너 곧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쓰러지리니 내가 너를 모든 종류의 굶주린 새들과 들의 짐승들에게 주어 삼키게 하리라.
(겔 39:5) 네가 빈 들판에 쓰러지리니 내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39:17) ¶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의 아들아, 너는 깃털 가진 모든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서 오라. 너희는 사방에서 모이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희생시키는 내 희생물 곧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있는 큰 희생물에게로 모여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실지어다.
(겔 39:18) 너희가 힘 센 자들의 살을 먹으며 땅의 통치자들의 피를 마시고 바산의 모든 살진 짐승 곧 숫양과 어린양과 염소와 수소의 살과 피도 먹고 마실지니라.
(겔 39:19) 또 내가 너희를 위하여 희생시킨 내 희생물의 기름을 너희가 배부를 때까지 먹으며 그 피를 취할 때까지 마시고
(겔 39:20) 이와 같이 내 상에서 말과 병거와 용사와 모든 전사로 배를 채울지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 상 –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잔치 상, 하나님의 만찬
(계 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계 19: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계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라.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계 19:21)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 새 하늘들과 새 땅 창조(아직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새로 창조된 예루살렘 땅 공존)
심판과 멸망으로 불에 완전히 타서 황폐하게 된 예루살렘은 천년왕국 때 새로워집니다(사 65:17-25). 천년왕국 동안 위에 있는 예루살렘과 새로 창조된 예루살렘 땅이 공존합니다. 이 기간은 일주일 중의 안식일로 예표되었으며, 창세기에서 마귀에게 속아 빼앗겼던 에덴동산의 관리자로서의 권한을 되찾는 기간입니다. 천년왕국 기간에도 여전히 죽는 자들과 저주받은 죄인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채 육체를 가지고 살아남아 있는 자들이 있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 65:17) ¶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Is 65:17) For, behold, I create new heavens and a new earth: and the former shall not be remembered, nor come into mind.
(사 65:18) 오직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이 되도록 창조하며 그녀의 백성을 기쁨이 되도록 창조하고
(사 65:19)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슬피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그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라.
(사 65:20)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사 65:21) 그들이 집들을 지어 거기에 거주하고 포도원들을 세워 그것들의 열매를 먹으리라.
(사 65:22) 그들이 짓되 다른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심되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니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으며 나의 선택한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리리라.
(사 65:23) 그들이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고난을 위해 열매를 맺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은 {주}에게 복 받은 자의 씨요, 그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후손도 그와 같으리라.
(사 65:24) 그때에는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며 그들이 아직 말하는 도중에 내가 들으리라.
(사 65:25)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수소처럼 짚을 먹으며 흙이 뱀의 양식이 되리니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그것들이 해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슥 14:10) 그 온 땅은 변하여 게바에서부터 예루살렘 남쪽 림몬에 이르기까지 평야같이 되리라. 또 그것이 들리고 그것의 처소에 사람이 거주하리니 곧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째 문이 있는 곳과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즙 틀이 있는 곳까지라.
(슥 14:11) 사람들이 그 안에 거할 것이요, 다시는 완전한 멸망이 있지 아니하겠고 예루살렘에 사람이 안전히 거주하리로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 후 예루살렘에 다시는 완전한 멸망이 있지 않는다는 말은 그 전에 완전한 멸망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이 땅의 예루살렘은 끊임없이 우상숭배하고 사탄숭배하는 음행으로 인하여 한 시간만에 완전히 불에 타고 황폐하게 되었다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리셋이고 새 창조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고토 귀환은 주님께서 재림하신 후에 이루어집니다. 지금 사탄의 회당이 조종하여 일어나고 있는 알리야 운동[프로젝트]은 가짜이며 유대인들을 예루살렘에 모아 적그리스도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고 말살하려는 계략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고토 귀환 약속이 성취되는 때가 아닙니다. 미혹입니다. 오히려, 소위 제3성전 종교통합 사탄숭배신전을 세워놓고 우상숭배/사탄숭배하는 예루살렘 거주민들 삼분의 이가 멸절하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슥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리라.
(슥 13:2)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우상들의 이름들을 그 땅에서 끊어 그것들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며 또 대언자들과 부정한 영을 그 땅에서 사라지게 하리라.
(슥 13: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슥 13: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그 온 땅 – 예루살렘
게바(Geba): 여호수아가 베냐민 지파에게 할당한 땅의 일부에 위치한 레위기 도시(수 21:17)
(수 21:17) 또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브온과 그것의 주변 지역과 게바와 그것의 주변 지역과
림몬(Rimmon): 시므온(수 19:7; 대상 4:32)과 유다(수 15:32)의 영토에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었던 네게브의 한 마을
시므온 지파 영토
(수 19:7) 아인과 렘몬과 에델과 아산이니 곧 네 도시와 그것들의 마을들이며
(대상 4:32) 그들의 마을들은 에담과 아인과 림몬과 도겐과 아산 곧 다섯 도시와
유다 지파 영토
(수 15:32) 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이니 모두 스물아홉 도시와 그것들의 마을들이며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천년왕국 때의 새 하늘들과 새 땅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새로 창조된 예루살렘 땅이 공존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체를 가지고 남아 있는 이교도들을 제사장으로서 통치하는 기간입니다.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삼층천 아래의 이층천에 있으므로 하늘들이라고 복수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이층천은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 년 반까지 사탄과 그 타락한 천사들이 차지하고 있었으나, 한 이레의 중간에 십사만사천 하나님의 종들, 즉 하나님의 인을 맞고 한 몸된 유대인과 비유대인 두 증인 그룹(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이 1260일(전삼년반) 대언을 마치고 여섯째 나팔 때 적그리스도 군대에게 죽임을 당한 후 삼일 반 지나서 일곱째 나팔이 불릴 때 하나님과 어린양께 부활의 첫 열매로 수확되고, 그들의 복음 증거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도 함께 하늘로 채여올라가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왕국의 완성이 시작되어 새 예루살렘이 위치한 하늘이 됩니다.
(계 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 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 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마지막 한 이레의 중간에 부활한 그리스도의 몸(신부)이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탄생하여 이층천에 거하고, 그때까지 이층천을 차지하고 있던 마귀와 그의 타락한 천사들은 땅으로 모두 내어쫓깁니다.
천년왕국 후 마귀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저져서 완전히 멸망당하고 최후 심판의 부활과 둘째 사망 후에 요한이 본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늘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늘(이층천)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새 땅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천년왕국 때 – 새 하늘들과 새 땅 new heavens and a new earth (사 65:17)
요한이 본 천년왕국 후 – 새 하늘과 새 땅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계 21:1)
(사 65:17) ¶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Is 65:17) For, behold, I create new heavens and a new earth: and the former shall not be remembered, nor come into mind.
(사 65:18) 오직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이 되도록 창조하며 그녀의 백성을 기쁨이 되도록 창조하고
(사 65:19)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슬피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그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라.
(벧후 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 3: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벧후 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2Pt 3:13) Nevertheless we, according to his promise, look for new heavens and a new earth, wherein dwelleth righteousness.
베드로도 천년왕국 때 새로 창조될 새 하늘들과 새 땅(하늘[이층천]에 있는 예루살렘과 새로 창조된 예루살렘 땅)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대기권인 일층천 하늘은 주의 날에 불이 붙어 해체되고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집니다.
(계 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Rv 21:1) And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were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more sea.
(계 21:2)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요한이 본 새 하늘은 이층천에 있던 새 예루살렘이 땅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하나만 있고 단수(a new heaven)로 표현되었습니다.
> 천년왕국
첫째 부활에 참예한 그리스도의 신부들 중 직분 맡은 자들이 아마겟돈 전쟁 후에도 육체를 가지고 살아남아 있는 이교도들을 제사장으로서 통치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는 월삭과 안식일과 장막절 제사를 관리합니다.
(슥 14:16) ¶ 예루살렘을 치러 온 모든 민족들 중에서 남은 모든 자가 심지어 해마다 올라와 그 [왕] 곧 만군의 {주}께 경배하며 장막절을 지키리라.
(슥 14:17) 땅의 모든 가족들 중에서 누구든지 그 [왕] 곧 만군의 {주}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려 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들에게 그분께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터인즉
(슥 14:18) 만일 이집트 가족이 올라가서 거기에 이르지 아니하면 비를 받지 못하리니 {주}께서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교도들을 칠 때에 내리실 재앙을 거기에 내리시리라.
(슥 14:19)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모든 민족들이 받을 벌과 이집트가 받을 벌이 이러하리라.
(슥 14:20) ¶ 그 날에는 말방울에도 {주께 거룩한 것}이라 기록될 것이요, {주}의 집에 있는 솥들은 제단 앞의 대접들과 같으리라.
(슥 14:21) 참으로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 희생물을 드리는 모든 자들이 와서 그 솥들 중에서 취하여 그 안에서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주}의 집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사 66:23) {주}가 말하노라. 월삭부터 다음 월삭까지, 안식일부터 다음 안식일까지 모든 육체가 내 앞에 나아와 경배할 것이요, (Is 66:23)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from one new moon to another, and from one sabbath to another, shall all flesh come to worship before me, saith the LORD.
(사 66:24) 그들이 나아가서 내게 범법한 사람들의 사체들을 보리니 그들의 벌레는 죽지 아니하고 그들의 불은 꺼지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이 모든 육체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Is 66:24) And they shall go forth, and look upon the carcases of the men that have transgressed against me: for their worm shall not die, neither shall their fire be quenched; and they shall be an abhorring unto all flesh.
모든 육체 – 구원받지 못한 채 육체를 가지고 남아 있는 이교도들,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
> 바닥 없는 구덩이에 갇혀 있던 마귀가 잠시 풀려나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을 미혹해 일어나는 곡마곡 전쟁
(계 20: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계 20: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계 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 천년왕국 후 최후 심판(악인들의 부활과 둘째 사망)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 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계 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행 24:15) 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가 가졌으니 그것은 곧 죽은 자들의 부활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이니이다.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곧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
(요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것 같이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요 5:27)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요 5:28)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요 5:29)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선과 악의 기준, 의와 불의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증거하신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자 그분에 대한 믿음과 순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의이고 하나님의 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자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뜻하신 의롭고 선한 삶을 삽니다. 생명의 부활은 첫째 부활이자 의로운 자들의 부활이고 천년왕국에서 왕권을 누린 후 영생으로 이어지며, 정죄의 부활은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고 둘째 사망 즉, 불 호수에서의 영벌로 이어집니다.
(요 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요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요 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요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 새 하늘과 새 땅
어린양의 신부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옴
(계 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Rv 21:1) And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were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more sea.
(계 21:2)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계 21:3) 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계 21: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휴거사건에 집착하는 데서 벗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휴거사건에 집착하는 자는 사탄의 회당이 카발라 블랙매직과 융합된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철저하게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한 가짜휴거 프로젝트에 미혹당해 악령들에게 혼이 낚아채이고 주님에게서 떨어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집착과 두려움과 걱정을 주님 앞에 나아가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영광과 존귀와 칭찬에 이르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