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리스트의 가치관과 세계관:
양자(콴텀) 참여의 개념과 현실을 형성하는 데 있어 우리의 역할을 탐구하기 위해 우리는 유대 신비주의의 심오한 가르침과 현대 물리학의 놀라운 발견을 엮는 여정을 시작했다. 이 종합은 우리로 하여금 우주에서 우리의 역할을 단지 수동적인 관찰자가 아니라 우리의 현실을 형성하는 거의 신과 같은 능력[주술력]을 부여받은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숙고하도록 초대한다.
우주와 우리의 상호 연결성과 우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악령과 교통해 받는 주술력]에 대한 개념은 유대 사상에서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카발라의 신비주의적 전통, 특히 아리잘(랍비 아이작 루리아, 1534-1572)의 가르침에는 인간의 행동, 생각, 의도가 어떻게 우주적 파급력을 갖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 이것은 “티쿤 올람(Tikkun Olam)“이라는 개념에 요약되어 있는데, 이는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고치고 완성하는 데 기여한다[자기 의, 율법주의, 이세벨의 영]는 생각이다.
양자 역학(quantum mechanics)의 영역에서는 유사한 개념이 나타난다. 이 이론은 관찰자가 관찰된 현실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가정한다. 이것은 인간 의식을 신성한 과정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인식하는 카발라주의적 관점[뉴에이지의 그리스도 의식과 동일]을 반영한다. 하시딕 유대교의 창시자인 바알 솀 토브(Baal Shem Tov)는 신이 매 순간 끊임없이 세상을 재창조[윤회 사상]하고 있으며, 우리의 의식은 이 끊임없는 창조 행위와 깊이 얽혀 있다[=뉴에이지의 그리스도 의식/신인 사상]고 가르쳤다.
이 두 영역 사이의 유사성은 토라[장로들의 유전/구전, 카발라, 셰퍼 옛지라, 조하르, 탈무드] 해석의 PaRDeS 방법론에서 은밀하거나 신비로운 의미인 “Sod”의 개념을 고려할 때 더욱 깊어진다. 카발라와 양자 물리학 모두에서 가장 심오한 진실은 종종 숨겨져 있으며, 부지런한 연구, 숙고, 관점의 전환을 통해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유대교 신비주의의 기초 작품인 조하르(Zohar)는 관찰할 때 다르게 행동하는 양자 입자의 파악하기 어려운 특성과 마찬가지로 현실의 숨겨진 차원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 차 있다. [영지주의]
[하나님의 말씀 요한계시록 2:14-16
(계 2:14)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나니 이는 거기에 발람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네게 있기 때문이로다.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게 하고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며 또 음행하게 하였느니라.
(계 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거니와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계 2:16)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내 입의 칼로 그들과 싸우리라.
발람의 교리, 니골라당의 교리 – 영지주의 교리(유대교 신비주의 포함)]
더욱이, 우리의 내면 세계가 외부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은 브레슬로프의 랍비 나흐만(1772-1810)의 가르침에서 강한 반향을 발견하는데, 그는 자신의 삶과 현실을 [자기 스스로] 형성하는 데 있어 생각과 말의 힘[주술/주문]을 강조했다. 이것은 우리의 인식과 의도가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사건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양자 이해와 공명한다. [자기 의, 자가 통제, 주술, 주문, 신인 사상]
이러한 통찰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유대인의 지혜는 우리의 행동에서 의도성[조종]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카바나(Kavanah)” 또는 지시된 의도(directed intention)[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조종]라는 개념은 유대인 관습의 핵심이다. 카바나와 함께 행해지는 모든 미츠바(계명)는 개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고양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집중된 관심과 의도[주술, 주문, 조종, 연금술]가 물리적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양자적 관점과 일치한다.
이 지식에 수반되는 책임은 엄청나다. 탈무드(Tractate Shabbat 31a)는 우리가 우리의 행동과 말과 생각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가르친다[율법주의 자기 의로 하는 율법 행위(불완전/교만/거짓/위선)]. 우리의 가장 내밀한 의도가 현실을 형성할 수 있는 우주에서, 이 책임은 우주적 중요성을 지닌다.
이 개념은 유대교 신비주의[카발라]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거기서 우주는 하솀의 역동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창조물로 여겨진다. 카발라의 관점에서, 특히 조하르의 가르침에서, 우주는 정적인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유동하며 인간의 행동과 의도에 반응하는 신성한 에너지[악령의 힘]의 발현이다. 이 개념은 “찐춤(Tzimtzum)”의 루리아닉 교리에 요약되어 있으며, 이는 신이 우주를 위한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자신을 계약하여 인간의 자유 의지와 신성한 계획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가정한다.
카발라와 양자역학과의 유사점은 두드러진다. 양자 세계에서 입자는 관찰될 때까지 잠재적 상태로 존재하며, 관찰되는 시점에서 결정적인 특성을 갖는다. 이것은 우리의 관찰과 의도가 잠재적인 현실을 존재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찐춤(Tzimtzum)의 카발라 개념이 신의 계획에서 인류의 적극적인 역할을 암시하는 것처럼, 양자역학은 우리가 우주의 단순한 구경꾼이 아니라 우리 현실의 공동 창조자임을 암시한다. [악령의 힘을 빌어 사람들과 환경을 조종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카발라의 신인 사상은 콴텀 컴퓨터 인공지능 골렘으로 전지전능한 신을 연기해 전 세계를 통치하고자 하는 유대인 유토피아 비전과 일치]
현실을 함께 창조한다[마귀로부터 받은 주술력을 써서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신인 사상]는 개념은 심오한 개념이며, 중요한 윤리적, 영적 함의를 지닌다. 유대교에서는 이 점이 “미츠보트”라는 개념에 반영되어 있는데, 이는 우리의 행동을 인도하는 계명들이다. 합당한 의도를 가지고 행해진 각 미츠바는 창조[블랙매직]와 티쿤 올람[율법주의 자기 의]의 진행 과정에서 하솀과 협력하는 행위로 여겨진다. 이것은 우리의 행동과 의도[신을 연기]가 물리적 세계를 형성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양자 아이디어와 유사하다.
더욱이 유대교의 신비주의 전통은 외적 실재에 영향을 미치는 수단으로서 내적 변화[악령으로 충만해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바알 셈 토브의 가르침은 우리의 성품을 다듬고[자기 의] 우리의 뜻을 신의 뜻[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사탄왕국 건설]과 일치시킴으로써 세상에 [자기 중심/유대인 중심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것은 우리 내면의 신념과 태도[자기중심의 통제와 폭정]가 외부 세계에 가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양자적 이해를 반영한다.
이러한 통찰에 비추어 볼 때,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과제는 높은 인식[신인 사상]과 책임감[자기 의/율법주의/지배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세상을 성화시키거나 타락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식하도록 부름 받았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의도를 토라[장로들의 유전/구전, 카발라, 셰퍼 옛지라, 조하르, 탈무드]의 가장 높은 이상과 일치시키고 지혜, 연민, 정의를 추구[영지주의/율법주의/자기 의/위선/거짓]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요컨대, 유대교 신비주의와 양자 물리학의 융합은 우주에서 우리의 역할에 대한 변혁적인 비전[자기 중심적 세계 지배의 비전]을 제공한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수동적인 관찰자가 아니라 우리의 가장 깊은 의도와 행동[조종]이 우리 개인의 운명뿐만 아니라 현실 자체의 본질을 형성하는 힘을 가진 신성한[신성모독하는] 창조[파괴]의 춤에 적극적으로 참여[공모]하도록 초대한다. 이러한 깨달음은 우리로 하여금 심오한 목적의식[야망]과 책임감[자기 의/율법주의/지배욕]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부르며, 우리 전통의 가장 높은 가치를 구현하고 창조[창조적인 파괴]의 신성한[신성모독하는] 교향곡[불협화음]에서 우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출처: https://torahhashem.com/quantum-participation-the-interplay-of-kabbalah-and-quantum-physics/
콴텀 이론, 콴텀 피직스, 콴텀 메케닉스, 콴텀 컴퓨팅, 인공지능, 그 인공지능으로 제조하는 콴텀닷(양자점) 타투(표)를 비롯한 모든 ㅄ들을 포함한 파마키아(제약들)까지 그 모든 것들이 카발라 블랙매직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콴텀 컴퓨팅 인공지능(골렘)으로 모든 것을 알아내서 감시통제며 신을 연기하는, (인공지능의)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큰일들을 말하는 한 입이 있는 단일세계ㅈㅂ(다니엘이 본 넷째 짐승)는 유대인들의 카발라 사상에서 비롯된 유대인 유토피아(거짓천년왕국)임을 확인합니다.
(단 7:7) 이 일 뒤에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히 강하고 또 큰 쇠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삼키며 산산조각 내고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그 짐승은 그것 전에 있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을 가졌더라.
(단 7:8) 내가 그 뿔들을 깊이 살펴보는데, 보라, 다른 작은 뿔이 그것들 가운데서 나오더니 처음의 뿔들 중의 셋이 그것 앞에서 뿌리째 뽑히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큰일들을 말하는 한 입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