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역병(거짓말로 유행병이 발생했다고 속여 그 유행병 예방을 위해 맞아야 할 ㅄ이라고 속여 파는 파마키아의 의도된 증상)으로 인한 사망
(계 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칼 – 계획된 전쟁들
굶주림 – 인공 기근
사망 – 인공 역병(거짓 유행병을 보도하며 선전해 파는 소위 ㅄ 접종의 의도된 증상)으로 인한 사망
땅의 짐승들 – 네피림(타락천사와 사람의 교배로 나온 잡종/하이브리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될 인간의 마음이 없는 짐승들, 유전자가 변형되 (비스트의 조종으로) 살인하고 인육을 먹는 괴물들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따르는 자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하며 죄에 종노릇하는 데에서와 사망과 지옥으로 끌려가는 데서 구원받습니다.
(계 7: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계 7: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계 7: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 7: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계 7: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계 7: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계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계 7: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계 7: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