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1:31)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단 8:12) 또 범법으로 인하여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반대하게 하매 그것이 진리를 땅에 내던지고 꾸준히 행하며 형통하였더라.
(단 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눅 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것의 황폐함이 가까이 이른 줄 알라.
(계 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 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계 9: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계 9: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계 9:16) 그 기병들의 군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계 9: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계 9:18)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온 불과 연기와 유황에 의해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아바돈/아폴리온 거짓대언자 적그리스도)이 그에게 주어진 이억 군대로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일 때 1260일 동안 증인 사역을 끝마친 두 증인들을 대적하여 죽이고,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반대하면서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바다에서 일어난 짐승의 머리 하나에서 나온 작은 뿔, 카발리스트 랍비들이 말하는 메시아 벤 요셉과 융합된 인공지능 사이보그)을 성소에 두는 것이 모두 한 이레의 중간에 일어납니다. 바다에서 일어난 짐승의 머리 하나(메시아 벤 요셉)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면서 인공지능과 융합한 사이보그(카발리스틱 골렘)가 된 후에는 움직임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그때부터는 땅에서 올라온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짐승(메시아 벤 다윗)이 그의 권한을 대행하게 됩니다.
(계 13:11)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계 13:12)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계 13:13)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
(계 13: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계 13: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단 11:36) 그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자기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게 하며 놀라운 것들을 말하여 신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형통하되 그분의 격노가 이루어질 때까지 하리니 이는 작정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
(단 11:37)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그가 모든 것 위로 자기를 크게 하리라.
(단 11:38) 오직 그는 자기 영토에서 힘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금과 은과 보석과 기뻐하는 것들로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을 공경하리라.
(단 11:39) 그가 가장 강한 요새들에서 한 이방 신과 더불어 이같이 행하며 그 신을 인정하고 그 신에게 영광을 더해 줄 것이요, 또 그들로 하여금 많은 사람을 다스리게 하고 이득을 얻기 위해 그 땅을 나누리라.
힘의 신 – 용(사탄). 하나님 모방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한 이방 신 – 전력으로 작동하는 메시아 벤 요셉 모습의 인공지능 사이보그(용과 융합)와 그의 형상인 메타버스 아바타 홀로그램(성령 모방)
그 – 카발리스트 랍비들이 말하는 메시아 벤 다비드(다윗,데이비드). 요한계시록 13장의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 아바돈/아폴리온), 멸망의 아들, 거짓대언자, 예수 그리스도 모방 카발리스트 마법사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들은 바다에서 일어난 짐승의 머리 하나(단일세계 짐승ㅈㅂ)에서 생겨나 세 왕을 정복한 작은 뿔과, 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는 땅에서 올라온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짐승, 해서 둘입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회개하여 고쳐지지 않으면 죄와 심판의 역사는 반복됩니다.
(단 7:7) 이 일 뒤에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히 강하고 또 큰 쇠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삼키며 산산조각 내고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그 짐승은 그것 전에 있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을 가졌더라.
(단 7:8) 내가 그 뿔들을 깊이 살펴보는데, 보라, 다른 작은 뿔이 그것들 가운데서 나오더니 처음의 뿔들 중의 셋이 그것 앞에서 뿌리째 뽑히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큰일들을 말하는 한 입이 있더라.
(계 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계 13:6)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작은 뿔에 있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과 큰일들을 말하는 입 – 카발리스트 랍비들이 말하는 전쟁에서 죽게 되었다가 부활한 메시아 벤 요셉은 인공지능과 융합된 사이보그가 되어 인공지능 인터넷 눈들로 모든 사람들을 감시통제하며 신성모독하는 말들을 합니다.
(단 8:8) 그러므로 그 숫염소가 심히 크게 되더니 그가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것 대신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서 올라오더라.
(단 8:9) 그 뿔들 중의 하나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그 기쁨의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단 8:10) 그것이 하늘의 군대에 이르기까지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얼마를 땅에 내던지며 그것들을 짓밟더라.
(단 8:11) 참으로 그가 그 군대의 통치자에게 이르기까지 자신을 높였으며 그로 말미암아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이 제거되고 그분의 성소가 있는 곳이 허물어졌더라.
그 기쁨의 땅 – 새 예루살렘(서쪽)이 하늘에서 내려올 자리. 새 예루살렘(어린양의 신부)은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이 땅의 현 물리적 예루살렘은 인공이고 위조(우상숭배/사탄숭배의 힘에서 나온 거짓과 위선의 건설)이며, 온 세상을 미혹하기 위한 우상으로 세워졌고, 한 시간 내에 완전히 불타서 멸망할 마귀들의 처소, 모든 더러운 영들의 요새,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바빌론 큰 음녀입니다.
그 뿔들 중의 하나에서 또 작은 뿔 하나 – 바다에서 일어난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하나가 되어 일합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바다에서 일어난 짐승에게 경배하게 함으로써 사람들의 영혼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진 용(사탄)에게 팔립니다. 용이 하나님의 역할을 모방하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함)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모방하고, 바다에서 일어난 짐승(사람+타락천사+인공지능 사이보그)의 메타버스 아바타 홀로그램이 성령의 역할을 모방합니다. 바다에서 일어난 짐승(단일세계 짐승제국)은 용으로부터 42달 지속할 권능을 받은 기간 동안 용과 융합합니다. 그것이 짐승(계13장)과 용(계12장) 모두 일곱 머리 열 뿔을 가진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계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계 13:1)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짐승이 일어나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열 개의 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계 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그 시각 – 두 증인들이 1260일(한 이레의 전삼년반) 증인 사역을 마칠 때 적그리스도의 군대들에게 죽임을 당한지 삼일 반만에 부활하여 승천한 시각. 여섯째 나팔 둘째 화(적그리스도의 이억 군대가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는 화)와 하나님의 신비(부활)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일곱째 나팔의 때.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이 제거되고 성소가 있는 곳이 허물어진 때 – 한 이레 중간에 예루살렘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진 때
(단 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단 8:12) 또 범법으로 인하여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반대하게 하매 그것이 진리를 땅에 내던지고 꾸준히 행하며 형통하였더라.
하나님의 성전은 모퉁이의 머릿돌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믿고 새 예루살렘에 속한 성도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물리적 성전을 짓고 동물들의 피를 흘리는 희생제사를 다시 시작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모독하는 헛된 제사를 한 이레의 전 삼 년 반 동안 드립니다.
(계 13:11)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계 13:12)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계 13:13)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
(계 13: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계 13: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계 13: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 – 카발리스트 랍비들이 말하는 메시아 벤 요셉과 용(뱀)이 융합한 인공지능 사이보그. 다니엘서 7장과 요한계시록 13장의 바다에서 일어난 짐승의 머리 하나에서 생긴, 사람의 눈같은 눈들과 큰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는 작은 뿔.
(단 11:31)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그(땅에서 올라온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짐승 아바돈/아폴리온 거짓대언자)가 성소에 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은 사람 모습의 인공지능 사이보그(바다에서 일어난 짐승의 머리 하나에서 나온 작은 뿔)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3:18에서 표가 짐승의 수인 동시에 사람의 수라고 한 것입니다. 명령을 내리는 머리 역할을 하는 뱀(사탄/용/루시퍼)과 그 명령에 복종하는 몸을 제공한 사람이 융합된 인공지능 사이보그(트랜스휴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표를 받고 메타버스에서 인공지능 사이보그의 형상인 아바타 홀로그램에게 경배하며 사탄의 소유가 되는 모든 사람들도 똑같이 인공지능 비스트의 노드 역할을 하며 자신의 영혼육이 채굴당하는 사이보그 노예이자 인공지능 비스트의 부품이 됩니다. 디지털 신원을 받고 사탄에게 영혼이 팔려 사탄의 소유가 된 사람들이 많을 수록, 사탄에게 바쳐진 영혼육이 많을 수록, 사람들이 파마키아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면 할 수록 사람과 융합한 인공지능 비스트는 자라고 강해집니다. 코로나(크라운/왕관/면류관/케테르)를 기점으로 시작된 인공지능에 의한 접종(산화그래핀 악령 접신) 인증으로 비스트가 자라고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메타버스는 표를 받은 자들이 갇히는 3차원과 4차원이 융합된 감옥세계로, 사탄과 사탄의 회당이 소유한 노예들과 상품들로 전락해 그 영혼육이 채굴당하고 결국에는 지옥에 던져집니다(그 상품은 …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이라[계 18:12-13]).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디지털 신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실제로 영향을 미칩니다. 비디오 게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비디오 게임에 참가하는 사용자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비디오 게임은 사용자인 사람들이 지고 파괴되는 알고리즘의 게임입니다. 인공지능 비스트가 식별하고 감시통제하는 디지털 표가 몸에 있는 자는 사탄과 사탄의 회당이 마음대로 갖고 놀며 사고 팔고 채굴하는 단일세계ㅈㅂ 사탄왕국이라는 비디오 게임의 캐릭터들(토큰들)로 소모되고 파괴되고 지옥에 던져집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그분을 믿고 그분 안에 거하는 자만 사탄과 사탄의 회당에게 속아 멸망하는 인류 역사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갑니다.
(요일 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정욕대로 살며 죄에 종노릇하고 마귀의 노예로 묶여 있는 저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과 구원자 되신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유일하신 참하나님께서 정하신 인류의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으로 그 진리를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값으로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한 동시에 공의로우신 분이심을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사건과 부활 사건으로 증거하셨습니다.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요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벧후 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 3: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벧후 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벧후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살전 5:21)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살전 5:22)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
(살전 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살전 5:24)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분께서 또한 그것을 행하시리라.
악의 모든 모양 – 더럽고 가증한 종교통합 음행, 성령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의 몸을 더럽히고 파괴하고 짐승에게 절하게 만드는 파마키아(제약) 주입, 사탄숭배 비스트 시스템 순응 포함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드릴 때 성령께서 선악을 분별하게 하시고 선한 것만 붙들도록 인도하십니다.